따뜻해진 요즘 마음이 흔들린다면 이 노래를 '어느날 문득'
지금쯤 넌 뭘 하고 있을까 유난히 좋아했던
이 봄도 다 지나가는데 늘 나와 함께 했었던
이 봄을 나눌 사람은 있니
봄이 오면 늘 생각나는 것은 지난봄처럼 늘 따뜻한 햇살이 마음을 설레게 한다는 기억 일 것이다. 매년 반복되어 찾아오는 봄이지만, 늘 적응이 안 되고 마음이 들뜨게 한다. 이렇게 들뜬 기분은 오래된 기억 속 그녀 혹은 그 남자가 기억이 나기 마련이다. 추억 속 인연과 함께 거닐던 그 벚꽃길이 이맘때쯤 떠오른다면 당신은 이미 봄이 오면 늘 생긴다는 '설렘홀릭병'에 걸린 것이다. 봄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밖으로 뛰어다니게 활력을 불어 넣는 것처럼 이 노래를 들으면서 올해의 인연을 만들기 위해 뛰어나가 보자.
이 노래는 2013년 에코브릿지의 초심이 느껴지는 미니앨범 속에 들어있는 주제곡이다. 늦은 봄날, 어느 날 문득 생각난 헤어진 연인에 대한 향수를 이야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리고 짧게 스쳐가는 봄에 대한 아쉬움. 봄과 사랑의 속성과 감정을 비교하며 가사를 꾸몄다고 한다. 어느덧 따뜻해진 이맘때 듣기 한 번쯤 들어 보면 좋을 것 같은 노래로 찾아 보았다! '설렘홀릭병' 이건 치료가 가능한 병이다!
<한줄정리>
-설렘홀릭병 예방 주사와 같은 노래이다.
-따뜻해진 요즘 마음이 흔들린다면 이 노래를 추천한다.
-어느 날 문득 헤어진 연인이 기억난다면 '어느날 문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