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 어쩜 이리 감각적인지 슬픈 느낌보다 몸이 바운스를 타네~
My love I know it may sound crazy
But I'm in love with you
'Officially missing you'라는 노래를 들어 본 적 있으신가요? 힙합 듀오 '긱스'와 시스타의 소유가 함께 부른 버전으로 귀에 익숙할 것 같은데요. 아는 사람은 다 아시겠지만 이 노래의 원곡은 '타미아(Tamia)'가 불렀죠. 하지만 한국에서는 아이유, 악동뮤지션, 헬로비너스 등 유명 아이돌이 수많은 커버를 통해 원곡보다는 리메이크 곡이 더 인기를 끌었네요. 오늘 소개할 노래는 '타미아'의 'Almost'입니다. 한 남자를 떠나보내고 괴로워하는 여자의 모습을 담고 있는데... 괴롭다기보다 절규에 가까운 내용인 것 같네요. 이별의 아픔을 간직한 여자의 심리를 가사에 담았는데, 노래는 어쩜 이리 감각적인지 슬픈 느낌보다 몸이 바운스를 즐기고 있네요.(아마도 영어를 모르다 보니;;)
'타미아'는 농구 스타 그랜트 힐(Grant Hill)과 결혼하며 화려하고 예쁜 겉모습과 다르게 병마와 싸우는 등 고생 좀 했어요. '다발성 경화증'이란 병마를 이겨내고, 무려 6년 만에(2012년)에 다시 활동을 시작하게 되는데,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Because Of You' 노래를 발표하죠. 병마와 힘겹게 싸워 이겨낸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소중한 주변 모두(가족과 친구 그리고 음악 팬들)에 대한 사랑과 감사를 가사로 표현하고 있어요.
<한줄정리>
-'Officially missing you' 원곡자를 찾고 있었나?
-슬프지만 감각적인 그녀의 노래에 취해보자.
-그밖에 Stranger in my house, Me, Spend My life with you, So into you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