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환적이면서도 멜랑콜리한 사운드로 잃어버렸던 감각 찾기
Waiting in a car
차안에서 기다리면서
Waiting for the right time
때가 오기를 기다리면서
"나도 헤치긴 싫어 네가 느낀걸 나도 느끼고 싶은것 뿐이야” 이 대사는 좀비판 로비오와 줄리엣이라고 불리는 ‘웜바디스’의 주인공 R의 대사인데요~ 꿈을 꾸지 못하는 좀비가 사람 뇌를 먹으며 그 기억을 공유하고 싶다고 말하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꿈을 꾸기 위해 뇌를 먹다... 영화를 안보신 분들은 이해하기 힘드시겠지만, 저는 어쩜 이부분이 공감이 가던지... 아! 처음부터 웜바디스 영화 이야기를 한 이유는 오늘의 노래가 이 영화와 관련이 많기 때문입니다.
바다뱀자리와 켄타우르스자리 사이에 위치한 나선은하 이자, 혹은 남쪽 바람개비 은하로도 불리는 이것! 매우 크고 밝은, 그리고 몹시 아름다운 은하로 불리죠! 우주만큼 신비로운 정경을 소리로 구현해내는 데에 탁월한 능력을 지닌 프랑스 출신 그룹으로써의 M83이라는 뮤지션의 노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전 세계가 사랑하는 이 시대에서 가장 위대한 신스팝! 플레이하는 순간 꿈속을 누비는 듯한 기분에 빠져들었고 듣는 내내 수많은 상상력들이 머리 속을 날아다니라 예상되네요.
이 음악이 마음에 드신 분들을 위한 팁을 드리자면, 올해 5월 24일에 첫 내한공연을 오기로 되어있어요. 내한 공연전에 간단한 정보를 더 알면 좋겠죠? 2인체제의 밴드였으나 이제는 원맨밴드로 활동하고 있고요. 요즘은 이전 노래보다 좀 밝은 느낌의 노래를 지향하고 있어요. 앞서 이야기 한 것 처럼 M83의 음악은 영화와 뮤직 비디오, 광고 등 영상 매체를 통해서도 크게 주목하고 있지요.
<한줄 정리>
-M83은 은하를 뜻하는 말이다. 남탕 옷 보관함 번호가 아니다.
-몽환적이면서도 멜랑콜리한 사운드가 온몸을 뒤 흔들 수 도 있다.
-트랜드에 맞춰 가고 싶다면 이 노래를 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