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저녁 끌어 오르는 새벽 감성을 터치하기에 제격인 음악
매일 반복되던 오고 가는 만남이
모여 쌓여 서로의 맘을 흔들고
서로의 품에서 약속했던 말들이
하나둘씩 늘어만 가고 있어
마치 내가 겪었던 일처럼 익숙하게 느껴지는 가사가 공감된 적이 있었나요? 대표적으로 윤종신의 생활가사가 그런 경우가 많죠.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이야기하듯 전개되는 가사들이 공감을 불러일으키죠. 이처럼 공감을 사는 또 하나의 뮤지션이 있었으니 그는 바로 <정키>인데요~ 얼마 전 R&B 가수 '시스코(Sisqo)'와 프로젝트를 함께 해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었죠? 그 정키가 오늘 소개할 가수와 상당히 밀접한 관련이 있어요. 정키와 함께 ‘잊혀지다’, ‘이토록 뜨거운 순간’이라는 노래를 함께 작업하며 두터운 음악의 정을 나누기도 했었는데요~ 사실 이들은 같은 학교 선후배이기 때문에 선배가 후배를 끌어준다는 의미가 더 클 것 같네요
이 노래에 대해 좀 더 이야기해볼게요~ 어느새 지쳐가는 연인 사이가 끝을 향해 가면서 서로 낯설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 그래도 오래 본 사이라 쉽게 잊을 수 없는 우정 같은 사랑 때문에 서로의 손을 놓지 못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과 매력적인 양다일의 목소리가 늦은 저녁 끌어 오르는 새벽 감성을 터치하기에 제격인 것 같네요. 이 노래는 라이브 영상을 뮤비로 활용했어요. 옥상 위에서 라이브 공연을 보는 듯한 독특한 영상미가 가미되어 보는 재미도 더했더라고요.
<한줄정리>
-감미로운 목소리가 매력적인 가수, 양다일
-정키와 함께 떠오르는 대표적인 뮤지션
-이 가수는 라이브가 압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