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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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
구례에서 작게 일하고 작게 살아가는 사람. 매일 동네 고양이들 밥을 챙기고, 카페로 출근해요. 소설 읽기와 맑은 날 산책하는 걸 즐겨요. 짬짬이 글편지 올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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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쉐어
아시아에서 가장 스타일리쉬한 리트릿 빌리지를 꿈꿉니다. 밤새 인생 대화를 나누고, 춤추며 명상하고, 열린 마음으로 연결되는 커뮤니티 [라이프쉐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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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디락스
출가 수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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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민
대치동 입시컨설턴트 정성민입니다. 매일 마주치는 대치동의 일상과 저의 생각들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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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엘리
삶의 본질을 생각합니다. 씁니다. 그립니다. 뉴질랜드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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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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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룩쥔장
'우리는 진짜인 척하고,
배우는 척하고,
인생에 대한 준비를 하는 척했으나,
사실은 새로운 세계의 한 모퉁이에 사는
흉내내는 사람들에 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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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샘
<퇴사 전보다 불안하지 않습니다>를 썼습니다. 동반퇴사 후 남편과 500일간 세계를 여행하고 제주에서 요가를 가르치며 스타트업 기획자, 작가, 온라인셀러로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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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가리
글쓰기 좋아하는 공대생입니다. 아니, 이제 직장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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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개복치
미약한 심성을 갖고 태어나 사소한 일상마저 버거운 ‘전문 미약꾼’. 작은 신문사 기자로 잠깐 일하다 그만 두고, 작은 잡지사에서 일하다가 또 그만 두고, 글 쓰는 마케터로 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