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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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푸른생선
사업가로 살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전업작가로 사는 날이 오겠지요. 햇살이 들어오는 책상에서 또각또각 자판소리를 내가며 공상에 빠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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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콤
꽃과 세일링의 나라 네덜란드에 살고 있는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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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할겁니다. 곧. 그 날을 맞이하기 위해 씁니다. 나와 우리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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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희
"민희, 치즈에 빠져 유럽을 누비다.", " 민희, 파스타에 빠져 이탈리아를 누비다." 출판했어요. 지금은 영국 치즈를 다룬 "치즈가 좋아 영국에 갔어요.” 연재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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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시골집
스웨덴 거주 3년차, 스웨덴에서 주니어 마케터로 일했습니다. 숲속 오두막에서 자급자족하는 삶을 꿈꾸지만, 물건을 살땐 브랜드를 따지는 세속적인 사람. 시골살이의 매력에 빠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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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itage
음울하지만 엄숙한 나만의 요새, 결핍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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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
한국, 베트남, 싱가포르, 독일에서 살다 지금은 네덜란드에서 한국어를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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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말랑콩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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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김지영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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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헌
이시헌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