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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사진으로밖엔 만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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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사진으로밖엔 만날 수 없는

그립고 소중한 당신은

영영 시들지 않는 꽃처럼

빛바래지 않는 사진처럼

그렇게 언제까지나

나의 마음속에 살아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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