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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풀잎 Feb 09. 2017

[주간그림일기]10.나에게 2월

17.02.09 THU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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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기사]


"양말도 KC인증받고 팔면 아마존도 망할 것"

중부 종일 영하권 추위...호남·제주 폭설

'남극 보호막' 빙붕이 무너진다, 이번엔 서울 10배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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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한줄] 


누군가 사는 게 힘들다고 한숨을 내쉬면 나는 늘 이렇게 되묻고 싶어진다.

'무엇과 비교해서?'


-시드니 J.해리스-





2월은 나에게 의미있는 달.

새롭게 무엇을 할 지 결정했고, 아빠엄마의 결혼기념일과

아빠의 퇴직축하기념으로 가족여행이 있는달.


2월을 알차게 보낸 후에

좀 더 안정적이고 확신에 찬 3월이 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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