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세대에 투자하는 올바른 방법
요즘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 높아지다 보니 제품을 찾더라도 이것에 중점을 두고 찾게 됩니다.
소나이트라는 브랜드는 농업의 제분 공정에서 버려지고 태워질 벼 껍질을 구매해 원료로 사용했어요.
오래된 지폐, 코코넛 섬유, 열경화성 플라스틱, 해양 쓰레기 등의 폐기물을 태우고 버리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염을 줄이기 위해 지역사회에서 폐자재를 수집하여 업사이클링 한 제품을 판매한답니다.
아직까지는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편한 것에 익숙하고, 친환경 제품에 관해서 잘은 모르지만 결국에는 환경을 생각하는 이들의 취향이 세대를 이끌어 갈 것이라 생각해요.
다음 세대를 위해서도 지속 가능성을 향한 실천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친환경 프로젝트는 친환경 기업, 제로웨이스트에 관련된 것을 소개하고 그림으로 작업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작은 물결이 큰 파도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작업합니다.
위 작품은 디지털아트로 작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