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20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20
명
박태웅
IT업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IT와 사회에 관해 주로 씁니다. 한빛미디어 이사회 의장. 전 kth 부사장.
구독
박초롱
계간지 <딴짓> 발행인, 팟캐스트 <큰일은 여자가 해야지> 운영자, <어른이 되면 단골바 하나쯤은 있을 줄 알았지, <우리 직업은 미래형이라서요>, <딴짓 좀 하겠습니다>등을 썼어
구독
금빛나무
기술자로서 급격히 변화되는 세상을 바라보며 따뜻한 공존 사회로 가기 위한 기술철학과 시대정신을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구독
조이아
'나를 살리는 글쓰기' 에 관심이 많습니다. 평생 독서가를 키우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고독을 친구로 데려와서 여기에서 인생의 후반을 함께합니다.
구독
Sunny
다채로운 삶을 지향하며 독일에서 N잡러(데이터분석가/줌바강사/요가강사/온라인사업가/(글쓰는사람))로 삽니다. thesunnylife1003@gmail.com
구독
소은성
<어색하지 않게 사랑을 말하는 방법> <마음을 썼다 내가 좋아졌다> 작가. 사소한 것에 마음이 일렁입니다.
구독
이윽고 슬픈 독서가
멸망해 버린 세상에 아마도 홀로 남은 이윽고 슬픈 독서가의 【독서, 픽션, 리뷰, 산문】 일지.
구독
책방아저씨
모든 것은 한 권의 책에서 시작되었다.
구독
양양
👩💻
구독
유재필
수필집 <소심한 사람>, <원래 그렇게 말이 없어요?>, <나약한 인간이 삶을 버티는 방법>의 저자이며 서점 '오혜'를 운영하는 유재필입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