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써니윤 Aug 17. 2019

영어공부는 싫은데 원어민과 대화는 하고 싶다면?

힐링 북콘서트에 초대합니다





진심을 담는 도구로서의 영어, 써니윤 입니다.


공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덕에 한국인이 영어가 어려운 이유와 해결점을 담은 책이 출간됩니다. 브런치 독자분들께서 만들어 주신 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댓글 달아주시고, 의견 주시고, 참여해 주신 내용 그리고 영미폴 삼국에서 경험했던 시행착오와 효과를 본 방법을 정성을 다해 담았습니다.


이 책을 읽는 분들은 부디 지름길로 가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영미폴 삼국에서 겪었던 온갖 실수를 나누었습니다. 영어 공부로 지친 당신에게 쉼과 힐링을 드리고자 합니다. 영미폴 삼국 경험의 써니윤의 시원한 고민 상담과 피아노앤스토리 김지은의 따뜻한 영화 음악 피아노 연주로 모십니다. 진한 쉼을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사합니다.



8월 31일 오후 5시 MJ몰 북콘서트에서 뵙겠습니다. 오시는 모든 분들께는 네이버 오디오클립 <써먹는 영어 말영어 모음집> 을 선물로 드립니다.


꿈을 당겨오는 당신을 마음 담아 응원합니다.


 


★ 힐링 북콘서트 신청 바로가기



https://www.onoffmix.com/event/190990





매거진의 이전글 시험 말고 이젠 영어로 말 좀 하고 싶어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