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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써니윤 May 19. 2020

6월 스피킹 PT: 이런 영어가 필요했어요  



영어교재, 야심 차게 구매해서 절찬리(!)에 소장되기 일쑤입니다. 


기껏 외워도 정작 말할 땐 오만가지 생각만 들다 집에 가서야 땅을 칩니다. 



공감하며 대화의 흐름을 마음으로 느끼며 

말로 말을 배우는 길, 

한 번도 안 해보면 몰라도 

한 번이라도 해 보면 결코 놓칠 수 없는 경험이 됩니다. 


그냥 영어가 아닙니다. 
영어만 가르치는 것이라면 아예 시작도 하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많은 교재와 강사와 강의가 있으니까요. 


수많은 책과 강의로도 여전히 목마름이 있으신 분들과 함께합니다. 


일방 전달로는 도저히 배울 수가 없습니다. 

모국어를 익히듯 배우는 이가 듣고 말하고 느끼는 주인공은 당신이 되어야만 합니다. 


심리학, 뇌과학, 언어학 그리고 감정을 다루고 표현하는 일이 모두 어우러져

 '진심을 전하는 도구로서의 영어'를 내 것으로 만들어 갑니다.

 더 이상 구경꾼이 아닌 주인공으로 올라서시게 됩니다.



당신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당신의 잠재력과 매력이 단지 영어 때문에 막히지 않도록 


꿈을 당겨오는 여정을 함께합니다. 




















★ 6월 써먹는 영어 스피킹 PT 바로가기


https://bit.ly/3cKiPBy



기존 반 분들의 코칭의 질을 최상으로 유지해 드리기 위해서 

한정된 인원의 분들만 모실 수 있습니다. 




써니윤은? 

영미폴 삼국 거주 경험의 문화탐험가. 


<영어 공부는 싫은데 원어민과 대화는 하고 싶어>, 

<보물지도5>, 

<써니윤의 써먹는 영어 트레이닝 북>  의 저자 



불어, 중국어, 폴란드어 등 외국어 학습 시행착오를 겪으며 

공부와 배움은 별개임을 절감했다. 



한국 토종으로 태생적으로는 영어와 거리가 멀었고 

피아노 입시를 준비하느라 영어 학원에 다닐짬도 없었기에 혼자서 무작정 영어를 배웠다. 

영국과 미국, 폴란드에서 취업의 기회를 잡았고, 

영어를 사용하는 현지 생활을 통해 언어학습을 보다 입체적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유독 한국인은 왜 영어가 어려울까? 


예원과 서울예고에서 피아노를 전공한 독특한 이력 덕에

 영어도 악기 배우기와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음을 깨닫고 

이를 한국인을 위한 영어학습 방법에 접목하였다. 



카카오 브런치에 쓴 글이 25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공감을 얻으며

한국인에게 꼭 맞는 외국어 학습을 전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전문영어 학사,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를 TESOL Certificate 를 거치며 얻은 이론과 


그리고 시행착오와 코칭 체험으로 무장된 


 한국인특화 스피킹 프로그램이 강점이다. 



영어는 진심을 전하는 도구라는 믿음으로 

말을 통해 꿈을 이루는 풍요로운 삶을 나누고 있다. 




글은 술술 읽는데 말은 답답하다면 


발음이 걸려서 영 말하기가 민망하다면 


단어 문법 짜깁기 하다가 말할 타이밍을 놓친다면 


이젠 무턱대고 열심히만 하지 맙시다 



SNS 만 하다 잠드는 저녁, 

누군가는 인생을 바꾸고 있습니다 



최고의 당신을 기대하며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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