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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써니윤 Jul 21. 2021

결정적 터닝포인트란?

"이젠 어디 가서 초보 소리는 안 들어."


저와 함께 4년 전에 테니스를 배운 분이었지요.


저는 어떻냐고요?

전 한참 전에 그만두는 통에

라켓 쥐는 법도 기억이 안 나요


저도 4년 동안 테니스를 한 걸까요?

아니죠.

4년 전에 시작해봤을 뿐

4년이라는 시간은 제 것이 되지 못했어요.


반면 그분은 4년이라는 세월을 자신의 '구력'으로 만들어 내셨어요.



시간은 어차피 갑니다

하지만 그 시간이 내 것이 되는 건 다른 스토리예요


뭔가를 향상하기 위해선 작은 노력이면 돼요.

하루 종일 할 필요도 없어요

그냥 툭 일상 속에 그 활동을 넣었을 뿐이죠


나는 SNS 하는 동안

누군가는 매일 25분을 쌓으면

오늘까지 한 달 반 만해도

무려 15시간의 스피킹 시간이에요.


그것도 1:1이니 그 시간은 누수 없이 온전히 내 스피킹 시간이 되죠.


15시간 영어 스피킹을 어떻게 해요.

남들은 하루 이틀 만에 절대 못 따라와요. 이 간극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더 벌어집니다. 4년 전에 테니스를 같이 시작했던 그 분과 지금의 저와의 차이가 어마무시한 것처럼요.



지금 무언가 망설이고 있으시다면

최근 우주여행에 성공한

전 아마존 사장 제프 베조스의 말을 들어볼까요.











































































영어를 하긴 해야 하는데..

시간만 보내고 계시다면 들어오세요.

당신의 삶에 살포시 가치를 더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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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유튜브 터닝포인트, 위대한 성공의 시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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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일상에가치를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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