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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난 언제쯤 영어를 잘하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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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써니윤 Nov 28. 2017

목차: 언제쯤 영어를 잘 할 수 있나요

한 번에 주요 내용을 보실 수 있도록 올려드려요

1장 언제쯤 영어를 잘 할 수 있나요

서론: 당신의 영어 독립을 응원합니다

https://brunch.co.kr/@thepiano/44

01 폴란드는 영어와는 담을 쌓고 살던 나라이다

https://brunch.co.kr/@thepiano/48

폴란드는 영어와 담을 쌓고 살던 나라이다

그들의 비결: WHY & HOW | "폴란드는 영어 쓰지?" 우리에게 낯선 나라 폴란드는 자국어인 폴란드어를 쓴다. 영어와 비슷하냐는 물음에도 그렇다고 대답하기 어려울 만큼 폴란드는 영어와 거리감이 있는 언어이다. 바로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독일을 가리키는 폴란드 단어 니엠치Niemcy가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라니 이들이 서유럽계의 언어에 느끼는 언어장벽이 만만치 않았음을

brunch.co.kr/@thepiano/48

02 유독 한국인에게 영어가 어려운 이유

https://brunch.co.kr/@thepiano/25

유독 한국인에게 영어가 어려운 이유 #1

그래도 길은 분명히 있습니다 | "그 사람들도 한국어를 한 번 배워보라고 해. 그래야 우리한테 영어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지." 영어를 때문에 속터지는 일을 겪는 지인을 위로하면서 하게되는 말이다. 해외 생활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으로 꼽는 것이 바로 언어장벽이다. 궁금해도 참고, 답답해도 제대로 질문도 못 꺼내고, 때로는 불이익을 받아도 항의 한 번 못하게 되는 것이 바로 언어 때문이다.

brunch.co.kr/@thepiano/25

03 대한민국 영어학원에서 절대 말해주지 않는 진실

https://brunch.co.kr/@thepiano/27

대힌민국 영어 학원에서 말해주지 않는 진실

유독 한국인에게 영어가 어려운 이유 #2 | (이전 글인 <유독 한국인에게 영어가 어려운 이유 #1>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십칠만뷰가 넘었네요. 관심과 사랑 감사드려요. 더욱 힘내서 지름길을 터 드리는 빛이 되는 작은 등대가 되겠습니다.) 앞선 글에서는 영어와 한국어 사이 언어상의 차이점(문장구조, 어휘, 소리)에서 생기는 어려움을 위주로 나눠보았다면, 이번 편에서는 영어권과 다른 우리나라 특

brunch.co.kr/@thepiano/27

04 영어는 이력서를 위한 스펙일 뿐일까

https://brunch.co.kr/@thepiano/22

영어는 이력서를 위한 스펙일 뿐일까

폴란드 의대생의 영어공부 |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라는 책이 인기를 끈 적이 있었다. 호감이 가는 사람이 가진 작지만 특별한 특징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나도 내 안의 1%를 살짝 바꾸면 매력적인 사람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책을 펼쳤던 기억이 난다. 처음 만나서 몇 마디 말을 하지 않아도, 마음이 열리고 말이 통하는 사람이 있다. 최근에 만난 사람 중에 그런 사람이 바

brunch.co.kr/@thepiano/22

05 10년째 안 트이는 우리의 말문에는 이유가 있다

https://brunch.co.kr/@thepiano/32

10년째 안 트이는 우리의 영어 말문에는 이유가 있다

방법의 비밀 | “너는 이렇게 영어를 못해서 여기서 어떻게 살려고 그러니.” “너 영어 진짜 이상해서 하나도 못 알아듣겠어.” 영어 때문에 이런 핀잔을 들으니 자존심이 심하게 상한다고 하소연 하는 이들은 모두 대한민국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만큼 공부를 잘했던 이들이다. 10년이 훨씬 넘도록 영어를 공부했고, 누구보다 열심히 단어를 외우고 독해 연습을 했던 이들에게도 아직

brunch.co.kr/@thepiano/32

06 '무엇' 이 아닌 '어떻게' 에 비밀이 있다

https://brunch.co.kr/@thepiano/46

'무엇' 이 아니라 '어떻게' 가 관건이다

한국인에게 진짜 필요한 영어 비결은? | 같은 나라 다른 실력의 영어 폴란드가 특이한 점은 영어 실력에 있어서 세대 간의 격차가 매우 크다는 점이다. 숫자와 같은 간단한 영어도 전혀 통하지 않아서 손짓 발짓을 해가며 진땀을 빼게 되는 50대 이상의 폴란드 인들과는 달리 20-30대 젊은이들의 영어실력은 폴란드인이 맞는지 믿기지 않을 정도이다. 우연히 대화를 시작하게 된 20대쯤으로 보이는 그

brunch.co.kr/@thepiano/46

2장 영어를 배우면서 빠지기 쉬운 함정

01 본 장을 시작하며: 코끼리 다리의 줄을 끊어버리세요

https://brunch.co.kr/@thepiano/49

영어를 배우면서 빠지기 쉬운 함정-을 시작하며

생각대로의 힘 | 꽤 오래 전 일이지만 모 통신사 광고 중에 '생각대로 0' 라는 문구가 있었다. 독특한 리듬에 맞춰서 등장한 덕에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받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사실 '생각 대로' 를 외치는 사람들은 이들뿐 만이 아니다. 생각대로 현실로 이루어진다는 주제의 베스트셀러 <시크릿> 에서 부터, 조각가 피그말리온이 자신의 조각상 여인을 사랑하게 되었고 결국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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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영어독립' 을 꿈꾸며 글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카더라' 통신의 막연한 정보보다는 이론과 경험으로 무장한 '알면 세월을 아껴주는 정보' 를 공유합니다. 처방을 하려면 증상과 원인을 살펴봐야하는 것처럼 구체적인 방법에 앞서 특히 한국인이 영어를 어려워하는 원인으로 시작하여 원칙과 구체적인 방법 순으로 접근합니다. 현재 2장 연재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당신의 영어독립을 응원합니다.

브런치 위클리 매거진으로 선정되면서 이 곳에서 보실 수 없으신 글이 있습니다. 아래의 주소에서 브런치 링크 와 정보들을 모아두었습니다.

써니윤의

영어독립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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