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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움
독립예술영화관 KU시네마테크의 영사기사 겸 되돌아보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 리와인더의 공동대표. 열정을 땔감삼아 낭만이 흥건한 삶을 사는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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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주
누구에게나 마음 놓고 쉴 수 있는 이상 세계가 필요하다. 나는 그곳의 주민이고 싶다. 여행과 독서, 글쓰기를 사랑합니다. 몰입과 배움, 여유를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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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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