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똑똑한개발자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됨에 따라 IT 업계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직종에서 시스템 개발에 눈독을 들이고 있습니다. 자체 시스템을 갖고 있지 않은 기업을 찾아보기가 더 어려워진 세상이지만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즉 유저 친화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 않은 회사도 의외로 많죠. 이는 결과적으로 브랜드 이미지에도 타격을 줄 수 있기 때문에 IT 업계와 전혀 무관한 회사들도 개발자를 채용해 시스템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기업 규모에 따라서는 회사 내부에 개발자를 상주시키기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세상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데 시스템 개발을 하지 않으면 뒤쳐지는 것 같고 개발자를 채용하자니 그에 따른 비용 등이 부담되는 것이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외주 개발사들에 프로젝트를 의뢰하려고 해도 어떤 개발사를 선택해야 할지 몰라 고민에 빠져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IT 프로덕트 에이전시 “똑똑한개발자”를 예시로 하여 외주 개발사 선택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4가지 기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에이전시든 자체 서비스를 출시한 경험이 있다는 것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의뢰 기업이 원하는 점을 정확하게 캐치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 못지 않게 자체 서비스를 출시한 경험은 단순한 서비스 개발을 넘어 그 사후 관리의 역량까지 그 에이전시가 갖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죠.
똑똑한개발자는 포스투(POSTOO)를 통해 클라이언트들이 IT 프로젝트 기능명세와 견적 산출을 15분만에 가능하도록 하는 한편, 플러그(PLUUUG)를 통해 외주 에이전시들이 프로젝트 진행 상황 및 진행 매출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체 서비스를 출시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빅테이터에 근거한 투자 기준 모델을 탑재한 AI 분석 메이트를 활용해 투자 대상을 누구나 쉽게 분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 뉴턴을 출시해 내부의 기술 경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죠.
이러한 자체 서비스 출시 경험은 똑똑한개발자가 클라이언트와 에이전시 양쪽 모두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체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서도 해결 능력을 갖게 될 수 있었죠.
아무리 좋은 서비스라고 할지라도 유저가 사용하기에 불편함을 느끼면 그 서비스는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기 어렵습니다. 물론 내부적인 업무 처리에 필요한 여러 가지 툴을 편리하게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외부의 유저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죠. 이런 측면에서 개발자 중에서도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역량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들은 유저 타입 별 사용성을 고려한 인터페이스 구축을 중요시하여 트렌드를 반영한 심미적인 UI, 다양한 유저 타입에 기반한 사용자 경험(UX)를 구축함으로서 프로젝트에 특화된 고객 관점의 사용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똑똑한 개발자는 프론트엔드 특화 개발사라는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었죠.
똑똑한개발자의 유저 친화적인 개발은 많은 기업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습니다. 우아한형제들(배달의 민족), 티머니, 카카오, 현대중공업 등 유수의 기업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죠. 이렇게 많은 프로젝트 진행 경험이 있다는 것이 똑똑한개발자가 유저 친화적인 프론트엔드 개발사라는 것을 반증해주고 있습니다.
기술개발에 있어서 해당 기술을 구현하는 팀이 얼마나 전문성이 있는지, 얼마나 효율적으로 의사를 결정하는지 등은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입니다. 이는 해당 에이전시에 대한 신뢰성과 관련되어 있을 뿐 아니라 해당 프로젝트, 나아가 회사 전체의 생산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죠.
똑똑한개발자는 회사의 생산성을 생각해 자체적인 CTO팀을 구성하고 있어 최신 기술 트렌드에도 민감하게 대응할 수 있고 기술 관련 의사결정에 있어서도 내부에서 즉각적인 피드백과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해 기술 전략을 비지니스 목표와 일치시켜 기술적 결정이 회사의 전반적인 전략에 부합하도록 할 수 있죠.
앞서 설명했던 자체 서비스 출시 경험 유무와 더불어 자체 디자인 시스템의 유무 역시 에이전시 선택에 있어 중요한 사항입니다. 자체 디자인 시스템이 있으면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할 수 있고 아이디를 신속하게 시각화하고 프로토타입을 제작할 수 있어 유저의 요구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죠.
똑똑한개발자는 에이전시에 특화된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개발자의 토큰 네이밍과 동일한 피그마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하여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증대시키고 다양한 비즈니스 제품에 대응 가능한 범용적인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죠.
개발 프로젝트를 의뢰할 때 효율적이면서 실패 없는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서는 반드시 위의 네 가지 기준을 충족하는 외주 개발사를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기준들은 외주 개발을 의뢰하고 싶은데 어디에 의뢰를 해야 할지, 어떤 부분을 신경 써야 할지 감이 오지 않더라도 이 기준들만 있다면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이끌어갈 수 있겠습니다.
이 글은 "똑똑한개발자"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똑똑한개발자 홈페이지 : https://bit.ly/4cSiI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