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이 작가를 구독하는 8명
-
월하시정 시간은 허공에 스민 잉크처럼, 번지며 사라지는 상흔이다. 이 글들은 갈라진 돌틈에 스며든 빗방울이 철학을 적시는 순간을 포획 할 것이다.
-
바람의파이터
바람의파이터의 브런치입니다.
-
심광이승홍
심광이승홍의 브런치입니다.
-
유곰 ..
-
Khan KIM
쉽고 간단한 상식을 추구합니다
-
희앤
코로나 19로 25년간 해왔던 논술교사를 그만두고 소설쓰기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자연과 식물을 사랑하는 사색가, 문화와 역사, 예술을 사랑하는 창작자!
-
시원 다양한 생각과 새로운 관점이 만들어가는 더 나은 세상을 꿈꿉니다. 역사를 읽으며 이런저런 상상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
큰나무
글쓰기를 배우며 저의 '생각을 보관하는 창고'브런치스토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