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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초보 순례자 Mar 02. 2022

Thank you, CHASE

밀린 글

2019년 피렌체 대학에서 열린 아카데믹 워크숍에서 발표를 할 기회가 주어졌었다.


Thank you, CHASE


그때 만났던 여러 교수님들과 지금도 연락을 하면서, 조언도 받고 있다. 최근에 공유한 Magna-Nationalism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와 기대를 해주셔서 감사하다.


내가 혼자서 하기엔 벅찬 주제란 생각이 든다.



오랜만에 네이버 박스에 저장된 사진을 보다가 귀한 자료를 발견했다. 2012년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오진혁 선수의 카퍼레이드 사진이다.


연무의 아들, 오진혁


오진혁 선수가 견뎌냈던 수많은 훈련과 노력에 경의를 보낸다. 그러고 보니 최근 동계올림픽이 있었다는 데, 한 경기도 못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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