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thesallypark Jul 19. 2022

매그놀리아미스

예스 빈티지 노 와인 #7


닷슬래시대시 (@dotslashdash.official)에서 예스 빈티지 노 와인 (@Yesvintagenowine) 계정으로 빈티지 샵 영상을 올리는 시리즈의 브런치 글 버전입니다. 닷슬래시대시 영상 앱에서만 제가 올리는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예스 빈티지 노 와인 시리즈 #7_매그놀리아미스



주택을 개조한 빈티지 샵, 매그놀리아미스. 이름답게 주택 안에는 목련나무가 있습니다. 2017년 7월에 연남동에서 (연남동 229-30) 시작된 매그놀리아미스는 바로 저번 달에 연남동에서의 막을 내렸는데요, 아쉬웠을 찰나 다음 달에 곧바로 연남동에서 두 번째 막을 연다고 합니다! 5년 동안 주택의 빈티지 샵에서 새로운 장소로 이사를 가는 것이지요! 마치 빈티지 샵이 주택에서 5년을 살다가 새로운 집을 찾아 떠나는 세입자 같이 느껴져요. 5년을 한곳에서 지낸다는 것이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니까요. 다음 달 8월 15일, 그것도 광복절에 오픈하는 매그놀리아미스. 새로운 매그놀리아미스를 찾아가 볼게요! 







매그놀리아미스 인스타그램: @magnoliamiss_vintage

매그놀리아미스 온라인 샵: http://www.magnoliamiss.com



닷스래시대시 앱_예스 빈티지 노 와인


매거진의 이전글 오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