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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이혜림
작고 가벼운 삶을 꾸리며 삽니다. 평일엔 요가와 글을, 주말엔 텃밭에 갑니다. 언젠가 시골에 내려가 민박집을 운영할 거예요.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외 1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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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지
환경을 생각하고 만든 물건을 찾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계속 하다 보면 우리의 '선택지'가 점차 늘어나겠지요. 세상의 모든 물건이 '선택지'가 되는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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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ana
지속가능한 삶에 대한 고민을 담은 패션 브랜드 낫아워스(Not ours)를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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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글자부부
건축을 하고 디자인을 합니다. instagram.com/7__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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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대표
회사 생활 7년 후 사업 4년차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여전히 열심히 살고 있고, 그 경험, 느낀점들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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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hwi Cho
Co-founder/Designer at hunt.town 헌트 타운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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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린남
내일도 저는 쓰고 그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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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키미
<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를 썼고, <오늘부터 나를 칭찬하기로 했다>(가제)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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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
미국 샌프란시스코, 구글에서 Product designer로 일하고 있습니다. 나름의 생각과 성취와 실패들을 담으려 합니다. Email: gilberthan@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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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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