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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개미핥기
게으른 개미핥기 한 마리가 시와 때를 가려, ‘UX 라이팅 (브랜드와 사용자 서비스의 글쓰기 가이드북)'을 발간했어요. 하지만 여전히 게을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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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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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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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자
자기소개를 할때면 늘 "젊은 청년, 멋진 청년, 어쩔수 없는 행운아, 김민석" 이라고 소개하는 '앙자' 입니다. 브런치를 통해 세상을 향한 제 시선의 한켠을 보태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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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 말고 나초 말고
설레서 잠 못 이루는 영화를 보면 글을 씁니다. 감격 포인트는 주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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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
감상과 감성 사이, 현실적 긍정성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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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Near Project
시(詩)의 영상화, See Near Project의 브런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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