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가 들어간 케이크 중에 내가 가장 선호하는 당근 케이크!
버터가 안 들어가 훨씬 가볍기도 하고 당근을 싫어하는 아이들이나 성인들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채소 베이킹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다.
줄여서 당케라고 부르기도 하던데 독일어로 당케(Danke)는 고맙다는 뜻이다. 억지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이런 우연에서 느껴지는 작은 긍정의 에너지가 참 좋다.
재료:
식물성 오일
아몬드우유 혹은 오트밀우유
스펠트밀 혹은 통밀가루
베이킹파우더
메이플 시럽 혹은 아가베 시럽
시나몬가루 조금
당근
생 아몬드
소금 한 꼬집
레시피:
(푸드프로세서로) 당근을 적당히 다진다 (식감이 있는 걸 선호한다면 조금 크게)
체를 친 가루류를 잘게 다진 아몬드 및 액체 재료들, 당근과 잘 섞은 후 틀에 팬닝한다.
180°C에서 20분 굽는다.
빛나는 인생을 위한 오늘의 자기 암시:
I speak with loving words.
나는 늘 사랑스러운 말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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