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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in
불편하게 진지한, 읽기 거북한 글을 꿈꾸지만, 겁에 질려 그렇지 않은 날것의 글을 쓰는 사람. 장르문학과 서비스 기획과 팀빌딩, 그리고 좋은 제품에 관한 글도 어쩌면 쓸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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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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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jay
설계가 업인데 심리학 공부하고 책읽고 글도 가끔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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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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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정
고양이랑, 집에서 씁니다. 5년차 프리랜서 에세이 <저는 이 정도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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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일학년담임
농촌의 작은 초등학교 1학년 교사입니다. 만 여섯 살 갓 넘은 아이들이 성장하느라 얼마나 애를 쓰는지, 그 노력들이 왜 숭고한지, 성장의 경건함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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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재
에세이 <여행하는 보헤미안> <그들만의 나라>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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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신
하나님 마음에 힙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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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일상을 감상하는 여러가지 방법을 궁리하고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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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달빛
나이 먹다 체한 비규격 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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