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남친에 나온 그곳!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에 자리한 보롬왓은 ‘바람 부는 밭’이라는 의미의 제주어에서 온 농장형 정원입니다.
2026년 보롬왓 튤립축제는 3월 27일부터 개장하여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됩니다.
축제 장소는 서귀포시 표선면 번영로 2350 -104에 위치한 보롬왓 농장 전역으로, 드넓은 꽃밭과 산책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입장료는 성인과 청소년이 6,000원이며 도민 및 경로·복지 대상자는 5,000원, 어린이는 4,000원입니다.
24개월 미만 영유아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 온 가족이 방문하기에도 부담 없는 가격대입니다.
하루 종일 꽃밭 구경과 포토존 체험을 즐기기에 적당한 시간과 비용을 갖춘 봄 축제입니다.
보롬왓 튤립축제는 단순한 튤립 축제를 넘어 다양한 봄꽃과 작물이 어우러진 공간입니다.
튤립 밭 주변에는 제주 봄을 대표하는 유채꽃이 노란 물결을 이루고 있습니다.
여기에 연보라빛의 아담한 열무꽃이 사이사이를 채우며 화사함을 더합니다.
또한 시원한 향기를 품은 로즈마리와 푸른 청보리밭이 층을 이루어 자연의 조화로운 모습을 만들어냅니다.
이 덕분에 방문객들은 한 공간 안에서 강렬한 튤립부터 부드러운 파스텔톤 꽃, 그리고 싱그러운 초록빛까지 봄의 모든 색을 한눈에 감상하고 사진으로 담을 수 있습니다.
매년 봄, 보롬왓이 특별한 봄꽃 여행지로 주목받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보롬왓은 인기 드라마 ‘월간남친’의 촬영지로도 유명해지며 여행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잡았습니다.
드라마 속 주인공들이 거닐던 메밀꽃밭과 튤립 사이 좁은 흙길을 직접 따라 걸을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오름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은 화면 속 모습과 거의 똑같아 마치 드라마 한 장면 속에 들어간 듯한 느낌을 줍니다.
연인이나 친구와 함께 드라마 속 한 컷을 재현하며 추억을 남기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바람과 햇살, 그리고 끝없이 펼쳐진 꽃밭 덕분에 인생사진을 찍기에도 더없이 좋은 장소입니다.
‘월간남친’ 팬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감성 여행명소로 추천합니다.
보롬왓은 표선면 중산간 지역에 위치해 있어 근처 성읍민속마을, 따라비오름, 정석항공관과 함께 하루 코스로 둘러보기 좋습니다.
농장 내에는 꽃밭 외에도 깡통열차, 동물 우리, 카페, 소규모 체험 공간 등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과 방문하기에 최적입니다.
가벼운 산책과 사진 촬영, 간단한 간식을 즐기며 한두 시간 머무르기에 충분한 시설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4월 초중순 제주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보롬왓에서 ‘월간남친 촬영지’ 감성도 느끼고 튤립·유채·청보리를 한꺼번에 즐기는 봄꽃 여행을 추천합니다.
제주 봄꽃 여행 일정에 한 칸 비워두면 후회 없는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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