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여행꿀팁

KTX·SRT 부정승차 부가 운임 2배 인상

다음달부터 무임승차 ‘최대 2배 요금 폭탄’… KTX·SRT 승객 주의보

by 여행픽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10월부터 시행되는 KTX와 SRT를 포함한 고속열차 부정승차 관련 중요한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표 없이 탑승하거나 규정을 어길 경우 내야 하는 부가 운임이 기존보다 두 배나 늘어난다는 소식인데요.

이 제도 강화가 철도 이용문화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함께 살펴볼게요.


부정승차 범위와 부가 운임 인상 내용

다음달부터무임승차최_0.jpg 운행 중인 KTX의 좌석 모습이다. [ⓒ한국관광공사 이범수]

다음 달 1일부터는 고속열차와 일반열차에서 승차권 없이 탑승하거나 규정을 위반하면 부가 운임이 기존의 50%에서 100%로 대폭 인상됩니다.


단순히 승차권 없이 타는 것뿐 아니라, 유효하지 않은 승차권 소지, 구간 초과 이용, 정기권이나 회수권의 지정 구간 초과 사용도 모두 부정승차에 포함됩니다.

지금까지는 부정승차 적발 시 운임의 절반만 추가로 부담하면 됐으나, 새 개정안은 일반 운임의 두 배를 지불해야 해서 결코 가벼운 문제가 아닙니다.

코레일과 SR이 철도 내 불법 승차 문제를 단호히 해결하기 위해 마련한 조치라 할 수 있어요.

이런 강력한 정책 변경은 승객들의 철도 이용 습관에 큰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실제 요금 변화로 확인하는 부가 운임 인상 효과

다음달부터무임승차최_1.jpg 역에 정차한 기차의 모습이다. [ⓒPexels ‘Markus Winkler‘]

이제는 구체적인 금액으로 인해 부정승차의 부담이 훨씬 커졌죠.


서울과 부산을 오가는 KTX 일반실 승객의 경우 현재는 무표 탑승 시 5만 9,800원의 기본 운임에 50%가 가산된 약 8만 9,700원을 내면 되었습니다.

하지만 10월부터는 100%가 추가되어 무임 탑승 비용이 11만 9,600원으로 상당히 증가합니다.

SRT도 마찬가지로 수서에서 부산 구간 기준 5만 2,600원 운임에 100%를 더한 10만 5,200원이 부과될 예정입니다.

이처럼 명확한 금액 인상을 통해 사고 예방과 함께 부정승차 문제를 효과적으로 줄이려는 목적이 엿보입니다.

여러분도 이런 상황을 잘 인지하고 정당한 방법으로 철도를 이용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코레일과 SR의 단속 강화 및 홍보 노력

다음달부터무임승차최_2.jpg 용산역을 방문하는 승객들의 모습이다. [ⓒ한국관광공사]

한국철도공사와 SR은 개정된 여객운송약관 시행과 동시에 국토교통부 산하 철도특별사법경찰대와 긴밀히 협력하며 전국 주요 역에서 합동 단속에 나설 계획입니다.


승객들에게는 승차권 사전 구입의 중요성을 적극 알리고, 모바일 앱과 자동발매기 사용법도 꼼꼼히 안내하기로 했습니다.

현장 단속 역시 대폭 강화될 예정이라 규정 위반 시 예외 없이 제재가 단호하게 이루어집니다.

이는 불필요한 혼선을 줄여 모든 이용자가 불편 없이 안전하게 철도를 이용하도록 하려는 목적이 큽니다.

철도 당국의 이러한 노력은 공정한 이용 문화 조성과 함께 사회적 신뢰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여행객이 꼭 알아둬야 할 점과 제도 변화의 의미

다음달부터무임승차최_3.jpg 빠르게 지나가는 기차의 모습이다. [ⓒPexels ’Lucas Allmann’]

이번 부가 운임 인상은 단순한 벌금 강화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철도 이용의 기본적인 공정성 확보와 다수 승객의 권리 보호를 위한 조치로 해석할 수 있죠.

따라서 무임승차 시도는 심각한 금전적 불이익을 초래할 뿐 아니라 철도 시스템 전반의 신뢰를 해치는 행위가 됩니다.

철도를 이용하는 모든 여행객은 반드시 탑승 전 승차권을 확인하고 올바른 승차 문화를 지켜야 할 것입니다.

이번 제도 강화가 긍정적인 철도 문화 발전의 신호탄이 되길 기대하며, 이를 통해 모두가 편리하고 쾌적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길 바랍니다.

여러분도 이번 변화를 꼭 숙지하시고 안전한 철도 여행 즐기세요!


▼ 함께 보면 좋은 여행 꿀팁

https://www.thetrippick.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9

https://www.thetrippick.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3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2025년 추석 서울 4대 궁·종묘·왕릉 무료 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