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한달 여행하기 – 곡성편, 8월 27일에 최종 합격자 발표
여름의 끝자락, 하루 10만원의 지원금을 받으며 한 달 동안 전남 곡성에서 살아볼 수 있는 특별한 여행 프로그램이 열렸습니다. ‘전남 한달 여행하기 – 곡성편’은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여행이 아니라, 곡성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지역의 문화와 사람들을 깊이 만나보는 체류형 여행입니다. 개인은 물론 친구, 가족 등 최대 3인 팀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격 제한이 없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참가 신청과 일정
신청 절차는 간단합니다. 곡성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됩니다. 모집은 현재 진행 중이며, 서류 심사를 거쳐 8월 27일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됩니다. 결과는 곡성군청 홈페이지와 개별 연락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합격자는 지정된 기간 동안 곡성 일대에 한 달간 머물며 여행과 기록을 병행하게 됩니다. 시골 마을의 잔잔한 아침 풍경, 강가의 석양, 시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웃음까지 모두 여행의 일부가 됩니다.
하루 최대 10만원, 든든한 여행 경비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하루 최대 10만원의 여행 경비가 지원됩니다. 숙박비, 식사비, 체험비 등 체류에 필요한 모든 경비를 실제 사용 내역에 따라 사후 정산받을 수 있습니다. 금전적 부담이 적어, 보다 여유롭게 곡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행 중에는 곡성의 아름다운 풍경과 문화를 널리 알리는 활동이 필수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 SNS 채널을 통해 여행기를 공유하고, 사진과 영상을 활용해 곡성의 매력을 전하는 콘텐츠를 제작해야 합니다. 콘텐츠 제작이 익숙한 분이라면 특히 환영받습니다.
곡성에서 만나는 로컬 여행의 매력
곡성은 전남 동부권에 위치한 작은 고장으로, 섬진강과 기차마을, 장미공원 등 다양한 명소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섬진강 기차마을은 가족 여행지로도 인기가 높으며, 사계절 각기 다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봄에는 화려한 장미축제, 여름에는 시원한 강변 자전거길, 가을에는 황금빛 논과 단풍, 겨울에는 고즈넉한 설경이 펼쳐집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이러한 계절의 변화를 한 달간 몸소 경험하게 됩니다.
단순한 관광을 넘어, 주민과 함께하는 시간
‘한달 여행하기’의 진짜 매력은 지역 주민과의 교류입니다. 시장에서 장을 보고, 동네 카페에서 사장님과 담소를 나누며, 마을 축제나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일상 속에서 곡성과 가까워집니다. 여행 후에도 곡성을 다시 찾게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또한, 한 달 동안 머물며 느낀 점을 SNS에 꾸준히 기록하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여행 스토리가 완성됩니다. 이는 단순한 홍보 활동을 넘어, 곡성과 여행자 모두에게 잊지 못할 기록이 됩니다.
모집 인원 단 10명, 빠른 신청 필요
이번 ‘곡성편’ 모집 인원은 단 10명입니다. 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관심 있는 분들은 서둘러 신청서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10만원의 지원금과 여유로운 시골 풍경, 그리고 한 달간의 특별한 체류 경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곡성의 사계절과 사람들, 그리고 그 속의 나를 발견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신청 요약
모집 대상: 개인 또는 최대 3인 팀, 자격 제한 없음
신청 방법: 곡성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 작성 후 이메일 제출
모집 일정: 서류 심사 후 8월 27일 최종 발표
지원 내용: 1인당 하루 최대 10만원 경비 지원(숙박, 식사, 체험 등)
활동 조건: 곡성 관광 홍보를 위한 SNS 콘텐츠 제작 필수
모집 인원: 1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