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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빵, 성심당 대란 또 돌아오나?!

광복 80주년 한정 아이보리 패키지+태극기·무궁화 ‘애국감성’

by 여행픽


01.jpg 성심당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광복 80주년 기념 성심당 광복절 빵이다. [ⓒ인스타그램 grabbag22]


성심당과 한국조폐공사가 공동 제작한 ‘광복절빵’이 2주 만에 2만 개 판매를 돌파하며 1억 원 매출을 기록했던 지난 신화를 재현하고 있습니다.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다시 돌아온 이 빵은 대전 본점과 대전역점, 롯데백화점 대전점, DCC점 등 전 지점에서 8월 8일부터 17일까지 단 10일간 한정 판매됩니다.


가격은 4개입 한 박스에 5,000원이며, 아이보리 패키지에 태극기와 무궁화, 성심당 마스코트 ‘성심이’가 새겨져 소장가치가 높습니다. 상자 내부에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데니 태극기’ 브로슈어가 포함돼, 맛과 역사, 애국심을 함께 담았습니다.



광복 80주년, 성심당~조폐공사 ‘애국 빵’ 한정 이벤트
02.jpg 성심당 광복절빵 패키지와 태극기, 무궁화 일러스트가 보인다. [ⓒ인스타그램 grabbag22]


지난 3·1절에도 인기를 모았던 광복절빵은 패키지 리뉴얼과 상품명, 디자인 업그레이드로 재출시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SNS에는 “광복절에 꼭 먹어야 할 빵”, “올해는 예약 필수”라는 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마들렌 4개로 구성된 이번 제품은 역사적 의미와 디자인을 강화해 ‘애국 감성 빵’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출시 2주 만에 ‘1억 매출’…콘텐츠와 마케팅, 소비자 마음을 잡다
03.jpg 패키지 안에 들어가 있는 광복절빵 안내 브로슈어. [ⓒ인스타그램 grabbag22]


패키지 전면에는 태극기, 무궁화, 광복 80주년 로고, 성심이 마스코트가 선명히 인쇄돼 브랜드와 역사, 소비자의 연결고리를 강화했습니다. 특히 동봉된 데니 태극기 브로슈어는 대한민국 국기 역사상 가장 오래된 태극기를 소개하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교육적·문화적 가치를 더합니다.



태극기와 무궁화에 담긴 상징…성심당 빵의 새로운 표정
04.jpg 브로슈어와 대한독립만세 문구가 적힌 광복절 마들렌. [ⓒ인스타그램 grabbag22]


성심당과 한국조폐공사는 광복절빵 수익금 일부를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에 기부합니다. 과거 코로나19 극복 ‘골드바빵’ 등 다양한 상생 제품을 출시했던 두 기관은 ‘지역에서 번 돈을 지역에 환원한다’는 슬로건 아래 베이커리의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소비자는 빵을 사는 것만으로도 기부와 동참의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지역 상생·수익금 일부 기부, 선한 영향력 캠페인
05.jpg 다양한 빵을 구매할 수 있는 성심당 내부. [ⓒ한국관광공사]


광복 80주년 한정판 광복절빵은 8월 17일까지 대전의 모든 성심당 매장에서만 구매 가능하며, 온라인 판매 없이 현장 선착순 또는 예약으로만 판매됩니다. 올해는 광복절 마케팅 열풍, SNS 인증 경쟁, 대전 빵지순례 관광특수까지 맞물려 조기 매진 사례가 속출하고 있어, 방문 일정과 교통, 예약 동선을 사전에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광복절 한정판, 지금 아니면 못산다
06.jpg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성심당 빵. [ⓒ네이버플레이스 성심당 본점]


성심당 광복절빵은 단순한 한정판 마들렌이 아니라, ‘먹으면서 역사’를 배우고 ‘구매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캠페인 제품입니다. 대전 지역 베이커리의 소신과 전국적인 애국심, 기부 문화가 결합된 이번 한정판은 광복절, 여름휴가, 대전 먹방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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