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은 어디?
간절곶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해안에 위치한 곳입니다.
이곳은 한반도 육지에서 가장 동쪽으로 돌출된 지역 중 하나로서 동해와 남해가 만나는 지점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이라는 명칭을 얻었어요.
이 지리적 특징 때문에 간절곶은 단순한 해돋이 장소를 넘어 전국적으로 유명한 해맞이 성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매년 새해 첫날에는 수만 명이 모여 첫 해를 맞이하며 소원을 빕니다.
울산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주목 받는 특별한 일출 명소입니다.
간절곶은 넓은 바다와 완만한 언덕 지형이 함께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맑은 날에는 수평선 끝까지 시야가 트여 탁 트인 개방감을 느낄 수 있어요.
언덕 위에 하얀 등대가 서 있고 붉게 떠오르는 태양과 어우러져 영화 같은 풍경을 선사합니다.
잔잔한 파도 소리가 더해져 마음이 평안해지는 분위기입니다.
포토 스폿으로는 대형 빨간 우체통과 풍차 조형물, 잔디 언덕이 유명합니다.
이곳에서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만들기 좋아 방문객이 몰리곤 합니다.
간절곶의 일출 시간은 계절에 따라 다르지만 겨울에는 대략 오전 7시 30분 전후입니다.
해맞이를 하려면 일출 1시간 전인 오전 6시 30분까지 도착하는 게 좋습니다.
새해 첫날에는 인파가 많아 2~3시간 전에 도착해야 자리를 여유 있게 확보할 수 있어요.
또한 해안가라 바람이 많이 불고 체감온도가 매우 낮기 때문에 두꺼운 패딩, 목도리, 장갑, 모자, 핫팩 등 방한 준비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차량 주차와 자리를 미리 잡고 촬영 도구나 간단한 간식도 준비해 두면 더 편안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준비하면 해가 뜨는 순간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간절곶 해돋이는 태양이 등대와 언덕 실루엣 사이로 떠오르는 장관이 특징입니다.
삼각대를 준비해 타임랩스나 연속 촬영으로 멋진 순간을 기록해 보세요.
일출 후에는 잔디 언덕을 따라 산책하며 주요 포토 스폿들을 천천히 둘러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근처 카페나 식당에서 따뜻한 국밥이나 해물 칼국수로 몸을 녹이며 아침 식사를 즐기면 완벽한 여행의 시작이 될 거예요.
울산 시내, 대왕암공원,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등과 연계하면 해돋이와 도시 관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더욱 알찬 여행 코스로 활용 가능합니다.
연말연시뿐 아니라 평소에도 특별한 일출 여행을 즐기기에 충분히 매력적인 명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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