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여행꿀팁

제주 시내버스, 수어·다국어 안내 대폭 강화

by 여행픽


수어 영상, 300곳 늘어난 688곳에서 만나요

제주시내버스수어다국_0.jpg 버스를 이용하는 관광객의 모습. [ⓒPexels ‘VH S‘]

제주도가 시내버스 정류장 내 수어 영상 안내 서비스를 크게 확대했습니다.


기존 388곳에서 688곳으로 300곳이 추가돼 도내 주요 지역 대부분에서 수어 영상을 볼 수 있어요.

특히 영상 위치가 좌측 하단에서 중앙 하단으로 변경되어 더 잘 보이도록 개선됐습니다.

정류장 도착 이름과 환승 정보까지 수어로 함께 제공돼 청각장애인의 교통 편의가 크게 높아졌습니다.

이번 개선은 실제 수어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라고 하니 의미가 더 깊습니다.

앞으로도 청각장애인 맞춤형 안내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외국인도 더 편리해진 3개 국어 음성 안내

제주시내버스수어다국_1.jpg 바닷가 옆을 지나는 버스. [ⓒPexels ‘Andre Moura’]

제주 시내버스 음성 안내에 영어뿐 아니라 중국어와 일본어가 추가됐어요.


기존에는 영어 음성 안내만 제공되어 외국인 관광객들이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크게 개선된 셈입니다.

이제는 정류장 도착과 환승 정보를 3개 국어로 안내받아 보다 쉽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답니다.

이 조치는 제주가 글로벌 관광지로서 반드시 갖춰야 할 인프라 확충 노력의 일환입니다.

세심한 다국어 지원으로 다양한 나라에서 온 여행객들이 더욱 편안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제주를 찾는 해외 관광객을 위한 편리한 환경 조성이 계속될 예정입니다.


정보 사각지대 없앤 인프라 개선과 장비 교체

제주시내버스수어다국_2.jpg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들이 버스를 이용해 여행한다. [ⓒPexels ‘Quang Nguyen Vinh’]

이번 안내 시스템 강화가 단순 방송 서비스 개선에 그치지 않아 반갑습니다.


제주도는 정류장마다 버스정보안내기(BIT)를 신규 설치하고, 노후 버스정보시스템(BIS) 장비도 모두 교체했습니다.

특히 교통 접근성이 취약했던 추자도에도 BIS가 새롭게 구축되어 도서 지역 주민도 혜택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하드웨어 인프라 개선으로 실질적인 정보 전달력이 크게 향상되어 모두가 편리해졌어요.

앞으로도 이런 기반 시설 확충이 지속된다면 제주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기술과 시설 측면에서 균형 잡힌 개선이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포용적 교통, 제주가 만들고 있다

제주시내버스수어다국_3.jpg 관광객으로 가득 찬 버스 내부. [ⓒPexels ‘Raphael Brasileiro’]

이번 제주 시내버스 안내 시스템 개선은 단순 기능 향상이 아닌 포용적 교통 정책입니다.


수어 방송 확대는 청각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에 중요한 진전이며, 모두가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목표로 합니다.

제주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를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교통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앞으로도 다양한 교통 약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가 꾸준히 확장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주도의 선도적 행보가 대중교통 발전의 본보기가 되고 있네요.

더 많은 도시가 제주를 본받아 모두를 위한 교통 환경 개선에 힘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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