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여행꿀팁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1월 본격 운영 시작

by 여행픽


유성복합터미널 위치와 운영 일정

15년만에준공완료대_0.jpg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전경을 담은 조감도의 모습이다. [ⓒ대전광역시 공식 홈페이지]

대전 유성구 구암동에 새로 조성된 유성복합터미널이 2026년 1월부터 운영을 시작합니다.


터미널은 대전도시철도 1호선 구암역 바로 옆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부지 내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대지면적 약 1만5000㎡, 연면적 약 3858㎡ 규모로 지상 1층 건물로 완공되었습니다.

2025년 12월 말 준공식을 마치고 시설 점검을 거친 후 1월 28일 정식 운행 개시를 목표로 합니다.

이제 대전 서북부의 주요 교통 거점이자 시외·고속버스 허브로 자리매김할 예정입니다.

오랜 시간 민자 무산과 사업 지연으로 표류했던 사업이 공영 개발로 전환되어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


운행 노선과 이용자 수 전망

15년만에준공완료대_1.jpg 유성복합터미널이 대전 서북부 권역의 중요한 관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광역시 공식 홈페이지]

유성복합터미널에서는 서울, 청주, 공주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잇는 시외 직행·고속버스 32개 노선이 통합 운영됩니다.


매일 시외·고속버스가 300여 회 운행되며, 하루 최대 이용 인원은 65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수치는 기존의 유성 시외버스정류소 대비 훨씬 넓은 수용능력입니다.

또한 앞으로 BRT 간선급행버스와 시내버스 노선도 터미널과 연계되어 환승 편리성이 크게 좋아질 전망입니다.

대중교통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대전 서북부 교통의 중심으로 역할이 기대됩니다.

버스 이용뿐 아니라 환승 시스템도 혁신적으로 업그레이드됩니다.


기존 유성 시외버스정류소와의 역할 분담

15년만에준공완료대_2.jpg 유성시외버스정류소의 전경이다. [ⓒ대전광역시 공식 홈페이지]

유성복합터미널 운영 개시와 함께 기존 유성 시외버스정류소는 단계적으로 기능이 이관됩니다.


대전시는 기존 터미널 건물을 2026년 4월까지 리모델링하여 편의시설과 상업시설로 탈바꿈시킬 계획입니다.

이로 인해 유성 일대 대중교통과 상권 구조는 ‘둔산복합터미널’과 ‘유성복합터미널’ 두 축으로 재편됩니다.

기존 정류소는 버스 중심 공간에서 주민 편의를 위한 복합 공간으로 바뀌는 셈입니다.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 주민들에게 더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이 제공될 전망입니다.


대전·세종·충청권 주민들의 교통 변화

유성복합터미널 개장으로 대전 서북부, 세종, 충남 북부 주민들은 둔산이나 동구 쪽 터미널까지 갈 필요가 없어집니다.

유성권 내에서 바로 전국 주요 노선의 시외·고속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이동 시간이 단축됩니다.

특히 구암역과 BRT, 시내버스 환승이 한 번에 이루어질 수 있는 편리한 구조입니다.

자가용 없이도 대중교통만으로 편리하게 각 지역을 오갈 수 있어 친환경적입니다.

환승의 중심지 역할이 강화되어 유성권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 기대가 큽니다.

이용자 편의성과 지역 경제 모두에 크게 이바지할 새로운 교통 인프라로 자리잡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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