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부터 미술, 재즈까지… 시카고 여행, 2박 3일이면 충분한 이유
시카고 여행을 계획한다면 가장 먼저 밀레니엄 파크를 방문해보세요.
여기서 가장 유명한 조형물인 ‘클라우드 게이트’, 일명 ‘더 빈’은 여행객들이 꼭 찍는 인증샷 명소입니다.
거울처럼 반사되는 도시 풍경과 하늘, 사람들의 모습이 어우러져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어요.
또한, 크라운 분수와 제이 프리츠커 파빌리온 같은 예술 공간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산책과 문화 체험이 동시에 가능합니다.
도심 속 공원에서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풍경 덕분에 여행의 시작이 더욱 특별해집니다.
짧은 일정에도 꼭 들러야 할 시카고의 대표적인 명소입니다.
시카고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시카고강을 따라 걷는 리버워크입니다.
마천루가 양쪽에 늘어서 있는 풍경이 정말 인상적인데, 건축을 좋아하는 여행자들에게는 천국 같은 곳이죠.
특히 건축 크루즈를 이용하면 존 핸콕 센터, 트럼프 타워, 윌리스 타워 같은 주요 건물들을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어 초행자에게 추천합니다.
낮에는 도시의 빛나는 스카이라인을, 밤에는 조명이 켜진 아름다운 야경을 강 위에서 바라볼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 됩니다.
마지막에는 루프 야경과 함께 딥디시 피자를 맛보며 하루를 완벽하게 마무리하실 수 있습니다.
시카고만의 독특한 건축과 풍경을 동시에 즐기기에 딱 좋은 코스예요.
밀레니엄 파크 바로 옆에 위치한 시카고 미술관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술품들이 가득합니다.
고흐의 ‘자화상’, ‘아메리칸 고딕’, 모네, 르누아르, 세잔 같은 인상파 작품은 물론 현대 미술까지 폭넓게 감상할 수 있어요.
미술 애호가뿐만 아니라 일반 관광객들도 깊은 인상을 받을 수 있을 만큼 뛰어난 컬렉션을 갖추고 있답니다.
관람 시간은 반나절 정도 여유를 두고 천천히 둘러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미술관과 밀레니엄 파크가 가까워 이동 동선도 효율적으로 짤 수 있어 여행계획에 큰 도움이 됩니다.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꼭 가봐야 할 장소입니다.
시카고의 낭만을 느끼고 싶다면 미시간호가 펼쳐진 네이비 피어를 방문하세요.
대관람차, 맛집, 상점 등이 모여 있어 가족, 커플 여행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해 질 무렵 호숫가에 비치는 붉은 노을은 잊을 수 없는 장면을 선사해요.
또한 불꽃놀이와 야경 크루즈 같은 계절별 이벤트가 다양해 낮과 밤 각각 다른 매력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도심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해 관광 동선이 편리하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포인트는 윌리스 타워와 존 핸콕 센터 전망대 방문인데, 낮보다는 밤에 방문하면 더욱 짜릿한 도시 전경을 감상할 수 있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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