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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따뜻한 맛, 전국 찐빵 맛집 여행

찐빵이 이렇게 핫했다고?

by 여행픽

안녕하세요.

요즘 겨울이면 꼭 생각나는 국민 간식, 찐빵이 다시 큰 주목을 받고 있어요.

특히 강원도 횡성의 ‘심순녀 안흥찐빵’이 EBS 극한직업에 나오면서 전국 여행자들의 눈길을 끄는데요.

전주, 대구, 서울 등 여러 도시에서도 전통 방식을 고수하는 찐빵 맛집들이 인기를 끌고 있어 찐빵 여행이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손수 빚은 따뜻한 찐빵 한 입이 주는 겨울의 포근함을 함께 느껴보세요.


<b>‘심순녀 안흥찐빵’ 원조의 귀환</b>

찐빵이이렇게핫했다고_0.jpg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갓 쪄낸 전통 찐빵. [ⓒ대한민국 구석구석]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에 위치한 ‘심순녀 안흥찐빵’은 안흥찐빵 거리의 원조 격입니다.


1960년대 후반부터 심순녀 할머니가 직접 빚기 시작한 전통 찐빵으로, 최근 EBS 극한직업 덕분에 다시 큰 인기를 얻고 있답니다.

기계 없이 손으로 만드는 찐빵은 쫄깃한 반죽과 국산 팥소의 적당한 단맛이 일품입니다.

하루 3,000개 이상 만들어지며, 오전 일찍 방문해야 갓 찐 따뜻한 찐빵을 맛볼 수 있어요.

인근에는 다른 찐빵 가게들도 많아 비교 시식도 가능한 점이 매력적입니다.


<b>전주의 80년 전통, ‘백일홍찐빵만두’</b>

찐빵이이렇게핫했다고_1.jpg 심순녀 안흥찐빵 매장 앞 외관 모습이다. [ⓒ네이버 플레이스 ‘심순녀 안흥찐빵’]

전북 전주의 ‘백일홍찐빵만두’는 무려 80년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 맛집입니다.


클래식한 팥이 듬뿍 들어간 찐빵과 부드러운 만두를 함께 즐길 수 있어 겨울철 품절도 잦습니다.

이곳 찐빵은 촉촉한 반죽과 진한 팥 향이 특징이며, 전주 전통시장의 따뜻한 분위기와 함께 옛 정서를 느낄 수 있답니다.

현지인은 물론 여행객에게도 꾸준히 사랑받는 명소라 꼭 한 번 방문해 보시길 추천해요.


<b>대구 가창찐빵거리 즉석 찐빵의 매력</b>

찐빵이이렇게핫했다고_2.jpg 전주 백일홍찐빵만두에서 포장된 찐빵 세트. [ⓒ네이버 플레이스 ‘심순녀 안흥찐빵’]

대구 가창면에는 ‘가창찐빵거리’가 조성되어 있어 겨울철 간식 명소로 인기가 높아요.


이곳 찐빵은 대부분 당일 반죽과 찜을 기본으로 하며, 즉석에서 따끈하게 쪄 내는 판매 방식을 고수합니다.

팥소 외에도 다양한 맛의 찐빵을 고를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맛의 재미를 선사하죠.

가창계곡과 같은 주변 자연 관광지와 연계한 겨울 나들이 코스로도 사랑받아 가족 나들이객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b>경북 안동, ‘옹천21세기찐빵’의 겨울 간식</b>

찐빵이이렇게핫했다고_3.jpg 대구 가창찐빵거리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찐빵들. [ⓒ대한민국 구석구석]

경북 안동에는 지역 명물로 자리잡은 ‘옹천21세기찐빵’ 같은 찐빵집이 있습니다.


겨울철 갓 쪄낸 찐빵과 만두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어 안동 여행 코스에 딱 맞죠.

찐빵은 테이크아웃해 한강변이나 한적한 골목길을 걸으며 먹으면 더욱 좋답니다.

간단하지만 진한 맛으로 겨울철 따뜻한 간식 경험을 선사하는 이 집 찐빵도 꼭 기억해 주세요.

찐빵은 단순한 간식을 넘어 각 지역의 정서와 전통을 담고 있습니다.

‘심순녀 안흥찐빵’을 시작으로 ‘백일홍찐빵만두’, 가창찐빵거리, 그리고 안동의 찐빵 명소까지.

쫀득한 반죽과 달콤한 팥소에서 겨울의 온기가 전해지는 이 특별한 국민 간식을 이번 겨울 여행의 이유로 삼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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