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봄, 3월 전라남도 봄꽃 축제 총정리!
안녕하세요!
3월 전라남도가 매화, 산수유, 진달래, 벚꽃까지 이어지는 화려한 봄꽃 릴레이 시즌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한 달 동안 전남 각지에서 피어나는 다양한 봄꽃들을 따라가는 여행, 한 번쯤은 꼭 경험해보세요.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에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열립니다.
섬진강 언덕을 수놓은 10만 그루 매화꽃은 ‘가장 먼저 봄이 오는 마을’이란 입소문답게 현장을 환하게 밝힙니다.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봄 바람에 살랑이는 매화 향기도 맡을 수 있어요.
함께 열리는 농특산물 장터와 매화 관련 상품 판매 부스도 볼거리입니다.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해 가족 단위나 친구들과 하루 종일 즐기기 좋습니다.
봄을 시작하는 특별한 풍경과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이 축제는 꼭 방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광양매화축제 다음 날인 3월 14일부터 22일까지는 구례 산동면에서 제27회 구례산수유꽃축제가 진행됩니다.
지리산 기슭의 골목과 들판이 온통 노란 산수유꽃으로 빛나, ‘골든 스프링’이라는 말이 절로 떠오릅니다.
바람에 햇빛까지 받으면 산수유꽃은 더욱 반짝이며 눈길을 사로잡니다.
축제에서는 산수유길 걷기 체험과 함께 지역 특산품 시식 및 판매가 있어 맛과 멋, 볼거리를 모두 만족시켜 줍니다.
또한 전통 공연이 더해져 산뜻한 남도 봄의 정취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기회입니다.
매화꽃과는 또 다른 화사함을 원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려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여수 흥국사 숲공원과 영취산 일원에서 제34회 여수 영취산 진달래축제가 열립니다.
한국 3대 진달래 군락지로 유명한 영취산은 산 능선 전체가 분홍빛으로 물드는 절경을 자랑합니다.
산길을 약 30분가량 오르면 분홍 페인트를 뿌린 듯한 진달래 풍경이 펼쳐져 감탄이 절로 나오죠.
축제 기간에는 산신제와 개막식, 인기 가수들의 공연, 산상 음악회가 함께해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가득합니다.
플리마켓과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 단순 꽃놀이를 넘어 문화 체험까지 할 수 있습니다.
분홍 진달래 향기 속에서 봄을 만끽할 특별한 여행이 될 것입니다.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구례군 섬진강을 따라 펼쳐지는 129km 길이의 ‘300리 벚꽃길’에서 2026 구례 300리 벚꽃축제가 진행됩니다.
벚꽃길 7곳의 주요 포인트를 연결하는 드라이브, 자전거, 도보 여행 코스가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방식으로 여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스탬프 투어, 연날리기, 캠닉(캠핑+피크닉) 체험 등 체류형 프로그램도 풍성하여 가족, 연인 모두 만족할 만한 축제입니다.
최근 아고다 숙소 검색량이 급증하며 핫한 벚꽃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어 미리 예약하는 게 좋습니다.
청명한 하늘과 함께 펼쳐지는 벚꽃 터널 아래서 봄의 절정을 만끽해 보세요!
올해 3월, 전남 봄꽃 여행으로 특별한 추억과 힐링을 갖고 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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