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사파리를?
에버랜드가 2월 26일부터 3월 31일까지 ‘워킹 사파리’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기존에 차량으로만 관람 가능했던 로스트밸리를 이번에는 도보로 직접 걸으며 만날 수 있게 했어요.
총 약 1km 길이의 코스를 따라 천천히 걸으며 동물들을 더욱 가까이에서 관찰해 볼 수 있습니다.
탐험차 창밖으로 스쳐 지나가던 모습과 달리, 걸으면서 동물의 표정과 행동을 세밀하게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더욱 생생한 자연 체험이 될 거예요.
평소와는 다른 사파리 탐험을 원하신다면 이번 워킹 사파리가 안성맞춤입니다.
워킹 사파리에서는 기린, 코뿔소, 코끼리, 얼룩말 등 약 10여 종의 초식동물을 가까운 거리에서 볼 수 있어요.
동물들의 실제 생활 공간이 그대로 개방되어 있으며, 먹이를 먹거나 이동하는 모습, 서열 관계까지 관찰할 수 있습니다.
안전하게 구획된 보행로를 따라 이동하지만 동물과의 거리가 훨씬 가까워 눈을 마주치는 순간이 많습니다.
초원 곳곳에 마련된 포토 스폿에서 멋진 사진도 남기기에 좋아 가족, 연인 모두에게 인기 코스가 될 거예요.
자연 속 동물들과 교감하는 느낌을 원하신다면 꼭 경험해 보세요.
자신만의 특별한 순간을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워킹 사파리 구간 곳곳에 전문 주키퍼가 배치되어 있어 동물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동물의 생태적 특징, 행동 습성, 개체별 성격 뿐 아니라 멸종위기종 보전의 필요성까지 상세하게 설명해 줍니다.
단순히 구경하는 것을 넘어 동물 보호와 자연 환경에 대한 메시지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교육장입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어요.
에버랜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동물복지와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답니다.
생태학습과 재미를 동시에 경험하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 드려요.
워킹 사파리는 별도의 추가 요금 없이 누구나 현장 줄서기 방식으로 무료 체험 가능합니다.
운영 기간은 2월 26일부터 3월 31일까지 단 한 달간만 진행되니 기간을 놓치지 마세요.
만 13세 미만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 동반이 필요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체험 완료 시 ‘탐험 완료 배지’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가 열려요.
실외 초원이니 늦은 오후 비교적 따뜻한 시간에 방문하시면 더욱 쾌적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올봄 에버랜드에서 특별한 사파리 여행, 워킹 사파리를 꼭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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