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빈펄 리조트(2-4)
14, 할빠와 손녀의 두 번째 여행(24, 3,22~3, 26 베트남)
다음날 아침, 나는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에 감동하며 한참 동안 서있었다. 드푸른 하늘 아래 열대성 나무들과 넓디넓은 수영장이 펼쳐져 있었고 수영장 너머 바다도 보였다. 아침 식사하러 식당으로 내려갔다. 입구에는 얼굴인식기가 있었다. 체크인할 때 얼굴을 찍었는데 그게 출입증이었다. 뷔페식당은 매우 넓었고 다양한 음식들이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입맛이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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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1. 2025
by
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