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봄 벚꽃 명소 5곳 완벽 가이드

봄 여행 어디로 갈까?

by 여행픽


경주 대릉원, 고분과 벚꽃이 만든 환상 풍경

봄여행어디로갈까경상_0.jpg 벚꽃과 함께 어우러진 김천 연화지의 풍경. [ⓒ한국관광 콘텐츠랩-한국관광공사 이범수]

경주는 3월 말부터 4월 초 사이 벚꽃이 만개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그중 대릉원은 고분과 돌담, 벚꽃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벚꽃 명소입니다.

돌담길 축제 기간에는 돌담을 따라 벚꽃이 아치처럼 펼쳐져 사진 찍기 최적의 공간이 만들어집니다.

미추왕릉 주변과 보문단지까지 이어지는 산책 코스에서는 고즈넉한 능묘와 아름다운 벚꽃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방문객이 많으니 이른 아침이나 평일 방문을 추천합니다.

한 폭의 수채화 같은 봄의 모습을 담아 특별한 여행 추억을 만들기 좋은 곳입니다.


김천 연화지, 호수 위 봄밤 야경 명소

봄여행어디로갈까경상_1.jpg 경주 대릉원 돌담길에 벚꽃이 만개한 전경. [ⓒ한국관광 콘텐츠랩-한국관광공사 이범수]

김천의 연화지는 호수 둘레를 완벽하게 감싸는 벚꽃길이 특징입니다.


‘한 바퀴 산책’만으로도 아름다운 봄 경치를 감상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찾는 명소입니다.

특히 벚꽃과 호수가 어우러진 야경은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될 정도로 빼어난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벚꽃 페스타 기간에는 야간 조명과 공연, 푸드트럭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됩니다.

낮과 밤 모두 낭만적인 벚꽃 피크닉이나 데이트 코스로 안성맞춤입니다.

벚꽃과 물빛이 만든 환상적인 조합을 경험하고 싶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사천 선진리성, 바다와 성곽이 어우러진 힐링 공간

봄여행어디로갈까경상_2.jpg 김천 연화지 주변에 개나리와 벚꽃이 핀 모습. [ⓒ한국관광 콘텐츠랩]

사천 선진리성은 남해의 푸른 바다와 성곽, 수변공원이 조화를 이루는 곳입니다.


넓은 잔디광장과 벚꽃 터널 덕분에 가족 나들이 명소로도 손꼽히죠.

선진 수변공원 주차장 인근부터 시작되는 벚꽃 터널은 진해에 버금가는 풍성함을 자랑합니다.

축제 기간에는 버스킹 공연, 플리마켓, 포토존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더욱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역사적으로 이순신 장군의 사천대첩을 기리는 공간이라 산책하며 역사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봄꽃과 역사 두 가지 매력을 동시에 느껴보기에 최적입니다.


하동 십리벚꽃길, 드라이브 코스로도 최고인 봄꽃 길

봄여행어디로갈까경상_3.jpg 벚꽃이 만개한 사천 선진리성 공원 전경. [ⓒ한국관광 콘텐츠랩]

하동 화개면 십리벚꽃길은 화개장터에서 쌍계사까지 약 4km 구간을 따라 벚꽃이 줄지어 핍니다.


40~50년 된 왕벚나무 고목들이 계곡을 따라 이어져 산책이나 드라이브 모두에 환상적인 경치를 선사합니다.

도로 전체가 벚꽃 터널이 되어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집니다.

야간에는 조명이 설치되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여 밤에도 벚꽃 산책을 즐기기 좋습니다.

화개장터와 지리산, 섬진강 뷰도 함께 감상 가능해 봄 하동 여행의 필수 코스입니다.

‘호리병 속 별천지’라 불리는 이곳은 봄 여행 계획에 절대 빼놓지 마세요.


울산 무거천, 도심 속 평온한 벚꽃 산책길

봄여행어디로갈까경상_4.jpg 하동 십리벚꽃길의 아름다운 풍경. [ⓒ한국관광 콘텐츠랩-하동군청]

울산 남구 무거천은 하천 양옆으로 2.5km에 걸쳐 조성된 벚꽃길입니다.


수백 그루 벚나무가 길을 따라 늘어서 산책, 조깅, 자전거 등 다양한 활동에 적합합니다.

포인트마다 벚꽃과 하천, 도시 풍경이 어우러져 사진 명소로도 인기 만점입니다.

입장료가 없고 접근성이 좋아 평일 저녁 가볍게 들르기에도 부담 없습니다.

도심 속 자연과 벚꽃을 함께 느끼며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가벼운 데이트 코스나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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