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입고 먹고 마시는 것에서 의미를 찾는 '브랜드적인 삶'
‘모든 브랜드의 시작'이 되고자 하는 더.워터멜론(the.WATERMELON)은
우리가 일상에서 입고 먹고 마시는 것에 대한 의미를 찾으며 ‘브랜드적인 삶’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15년 이상 브랜드 관련한 컨설팅, 마케팅, 사업 개발 등 다양한 일을 해온 '창업가의 브랜딩, 북스톤 2017'의 공동저자 우승우, 차상우가 함께 시작한 더.워터멜론은 다음과 같은 WHY에서 시작하였습니다.
누구나 유명해지고 싶고
누구나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고
누구나 나서고 싶다.
조직.의 시대를 넘어 개인.의 시대로
유명인.의 시대를 넘어 무명인.의 시대로
그들.의 시대를 넘어 당신.의 시대로
콘텐츠가 넘쳐나는 세상
뭐가 중요한지 나에게 중요한지 점점 어려워진다.
그럴수록 중요한 것은 나만의 기준. 나만의 콘텐츠
결국 나만의 브랜드
1인 기업가, 크리에이터의 확대
딴짓, Side Project에 대한 관심
(직장에 대한 생각 변화, 52시간 근무제)
선배를, 멘토를 회사 외부에서 찾는 시대
전문성의, 존재감의 표현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회사의 성과가 본인을 이야기 해 주는 시대에서
개인의 성과가 본인을 이야기 해 주는 시대로)
과거) 본업 Only
현재 ) 본업 + Side Project + 개인 콘텐츠
미래) 개인 브랜드(일, 프로젝트, 콘텐츠) Only
브랜드 컨설팅, 마케터, 사업기획 그리고 창업가와 멘토로
15년 이상 경험한 결과
브랜드라는 것은 누구나 만들 수 있고 그래야 하는 것.
하지만 우리나라 시장은 전문가의 영역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
실제 전문가인 우승우와 차상우 역시 회사를 차리고
리소스가 부족한 상황에서 브랜딩의 처음,
특히 비주얼적인 요소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가 큰 고민이었다.
그래서 더.워터멜론은 '모든 브랜드의 시작'이 되고자 다음과 같은 수박 Spirit을 중심으로 수박 식구들과 브랜드 개발 플랫폼, 브랜드 커뮤니티, 브랜드 컨설팅등 3개 분야에서 다양한 도전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 수박 Spirit ]
원칙 1) 관점과 태도가 좋은
원칙 2) 자기만의 방식이 있는, 자기 콘텐츠가 있는
원칙 3) 일이 중요한, 성취에서 만족과 재미를 느끼는
원칙 4) 팀으로 일하는 것을 좋아하는
원칙 5) 온 마음을 다하는
원칙 6) 실행으로 말하고, 논리와 감성으로 행동하는
원칙 7) 한 끗 차이의 디테일이 중요한
원칙 8) 끊임없이 생각하고 지속적으로 도전하는
원칙 9) 스스로 브랜드가 되고 싶은
원칙 10) 수박을 좋아하는
원칙 11) ___________________ 그리고 나만의 원칙
브랜드적인 삶과 인간 중심의 자동화 기술로 '우리 모두가 브랜드가 되는 세상'이 될 때까지 브랜드의 시작을 함께하는 매력적인 Branding Solution Provider가 되고자 합니다.
브런치를 통해 우리 모두가 브랜드가 되는 그날까지 우리 일상의 매력적인 브랜드의 이야기와 다양한 브랜드의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
- 수박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