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고양이 선생 카페로 오세요
by
Whalestar 금예린
Oct 22. 2020
날씨도 쌀쌀하고-
고양이 선생 카페에서 따뜻한 차나 마셔야겠다
!
선생님 안녕하세요~
고 선생 : 어서 와라. 주문해라
오늘 같은 날 어떤 차가 좋을까요? 추천해 주세요 ^^
고 선생 : 꿀 귤차가 맛있다.
그럼~ 꿀 귤차 주세요!
고 선생 : (찻잔을 탁 내려놓는다)
이건 꿀 귤차가 아닌데요? 커피인걸요!
고 선생 : 귤차가 맛있다고 했지만 있다고는 안 했다.
고 선생님 머리 위에 귤이....
그런데.... 선생님~ 바라보는 시선이 너무 따가워요.
고 선생 : 걱정하지 마라. 나는 그저 커피를 지키고 있을 뿐!
커피를 지키시면 제가 어떻게 편하게 마셔요
?
고 선생 : 내가 지키지 않을 때 마시면 되는데?
그럼~ 재미있는 얘기 해주세요! ^^
고 선생 : !!!!!!!
(귀찮다는 듯 자리를 유유히 떠난다)
커피는 다 지키신 걸까....^^
keyword
카페
커피
187
댓글
42
댓글
4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Whalestar 금예린
작은 마음의 파동을 그림과 글로 전하는 마음 여행자 웨일스타 금예린입니다. 동화 같은 하루, 함께 걸어요
팔로워
1,735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Be Kind
차의 시간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