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베이비 그루트 댄스의 귀여움에 씹덕사한 1인

by 겨울달

- 1편보다 못하다는 건 인정.


- 2편이 너무 스타로드/피터 퀼에만 집중되어 있어서 다른 애들은? 다른 애들은??? 싶긴 했다.


- 특히 가모라와 네뷸라의 중요도가 생각보다 너무 적어서 아쉬웠다. 3편 할 거면 좀 챙겨줘요 건감독.


- 중요 빌런/카메오 캐스팅 하나는 진짜 찰떡같이 잘하지. 커트 러셀이랑 실베스터 스탤론, 양자경 다 멋지더라. 엘리자베스 데비키는 분장 때문에 놀랐지만 황금칠도 미모는 못 가리더라. 존예... 하여튼 캐스팅은 귀신같은 마블이시여.


- VFX는 진짜 인력을 제대로 갈아넣은 느낌. 포프 효과아티스트들 포상휴가 보내줘야 할 판.


- 음악이야 이번에도 역시나 좋고 ㅋㅋ 쓰임도 다 좋더라. 오프닝 베이비그루트 댄스 장면부터 심쿵.


- 전체적으로는 <아이언맨2> 같은 느낌인데 <아이언맨2>보단 재미있었어.


- 조만간 '또' 봐야지.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89871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