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의 파괴적 사랑 영원히
- 하도 말이 많아서 너무 궁금해 봤던 영화.
- 브로맨스를 대놓고 떠먹여 줌. 개인적으로 (퀴어베이팅 같은) 브로맨스 코드 좋아하지 않는데, 재호의 감정선은 확실해서 좋았다. 현수가 재호에게 느끼는 감정이 형제의 마음인지 분노인지 잘 알기 힘들었던 반면, 재호는 헷갈리지 않았음.
- 임시완... 거 참 밤톨같이 잘생겼네.

- 감독은 정확히 하고 싶은 말을 했으니 할 일은 다 했음. 오히려 스토리를 위해 쏟아부은 기술에 감탄 또 감탄. 촬영 미친 것 같아.
- 처음 볼 때는 그냥 무덤덤했고 다시 볼까...도 아리송하긴 하지만 지금 다시 곱씹어보면 나쁜 영화는 아니라는 생각.
- 영화 외 요인으로 흥행 실패한 게 다소 안타깝긴 함.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05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