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아 우리 꼬맹이
- 역시 <시빌 워> 때부터 알아봤다. 이 잔망쟁이가 덕후들 맘을 많이 흔들어놓을 거란 걸...
- 단독영화는 정말 기대 이상으로 좋았다. 슈퍼히어로와 평범한 고딩 그 어딘가에 있는 우리 귀요미 이야기는 정말 아이다우면서도 히어로다웠다.
- 막판 액션이 조-금 늘어지는 감이 있어서 두 번 볼 때 그 부분에선 좀 졸았지만... (쉿!)
- 어휴, 토니... 본인도 철이 덜 들었는데 꼬맹이 키우느라 고생 좀 하겠다. 그러면서 크고 그러는 거지. 그리고 당장 피터가 큰 일을 했다. 어쩌다 토니가 페퍼에게 청혼을 했어요.
- 이거랑 별개로 톰 홀랜드는 참... 말을 주체하지 못하는 백인 남자 아이다운 발언 사고를 종종 쳐서 골치 아프다. 이노마 인종 성별 나이가 계급이라고 치면 너는 진짜 상위 0.00001%야. 십만 분의 일이라고 이 인간아. 그러니 니 특권을 자각하고 입 좀 조심해.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93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