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아픔을 가장 감동적으로
- 이거 보고 안 울 수가 없다. 작정하고 운 <모아나> 말고 이거 보면서 가장 많이 울었을 듯.
- 개봉 후에 트위터에 좋은 평가가 정말 많아서 추석 연휴에 엄마 모시고 관람. 꼭 닮은 모녀 둘이 손수건으로 눈물을 연신 훔치고 있었고요 ㅠㅠ
- 김형석 감독의 전작을 좀 챙겨봐야겠다 싶었는데, 아직 못 하고 있네. (^.^;
- 얼른 홀드백 기간이 풀려서, 공중파에서 꼭 특선영화로 방영해 줬으면 좋겠다. 그것도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볼 시간에. 온가족 모여서 볼 수 있는 시간에. 이 영화를 보고도 일본과 한 협상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말을 할 수 있는지 두고보고 싶고요.
- 나문희 선생님, 한 번도 뵌 적 없지만 정말 존경합니다. 한국 영화계를 빛내는 가장 멋진 보석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파와 감동이 다른 점을 가장 적절하게 보여준 영화. 보고 배우세요 좀.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10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