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얼마 전부터 아크릴화도 연습하기 시작했다. 일단 종이에 색을 입히고 나면 돌이키기 어려운 수채화와 달리, 아크릴은 캔버스 위에 몇 번이고 고쳐 그릴 수 있다. 또한 표현 방식의 제한이 훨씬 덜하고 생각을 확장하기 더욱 수월하다는 점에 무엇보다 끌린다.
캘리포니아에 삽니다. 이야기의 힘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