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페인 여행의 여정을 따라서 그린 그림으로 스케치북 한 권을 채웠다. 사실은 딱 한 장 남았지만 그 한 장은 나중에 그리고 싶어질 어떤 그림을 위해 남겨두기로 했다.
캘리포니아에 삽니다. 이야기의 힘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