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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Bin
변화하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나 변하지 않는 삶의 가치에 대한 글을 씁니다. 자유로움과 창의성, 뇌과학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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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너마저
기업에서 UX/UI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구독자 수가 코스피지수를 따라잡을 때까지 저의 생각을 솔직하게 글로 옮겨보겠습니다. 코스피야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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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운
카피라이터, 기자로 일했고 지금은 책 읽고 글쓰는 일을 한다.진성무염(眞性無染: 참된 성품은 물들지 않는다)이 좌우명이며 확장과 울림이 있는 글을 오래오래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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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네이버에서 브랜드 기획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무엇인가를 '기획'하는 사람의 시선으로 보고, 씁니다. 제 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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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엑스 어드밴스랩
플러스엑스에서 "어드밴스 디자인이라는 서비스, 플러스에이라는 새로운 조직"이 꾸려지게 된 배경을 바탕으로 브랜드 디자인이라는 현실적인 고민과 대안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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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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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냥
이커머스에서 일하는 서비스기획자,프로덕트매니저 PM. 프로덕트오너, PO 여러가지로 불립니다. 화려한 방법론이 아닌, 평범한 기획자가 일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말과 글로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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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경험에 따른) 배움을 즐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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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 Jun
UX 라이터. UX 라이팅 개론서 '그렇게 쓰면 아무도 안 읽습니다'의 저자. 사실은 (전)동아시아 면류학자 (현)식이조절 실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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