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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보
여행 사진과 글 쓰기 싶은 관찰자 입니다. 몽골 오프로드 여행기를 쓰면서 느낀 감정에 대한 글을 소재로 합니다. 최근 사진은 드론 촬영한 사진으로 홉스골 고비사막이 주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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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아직 그 자리에 있다면
때때로 쓰지않으면 견딜 수 없어서 ㅡ 오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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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민
건축가 / 화가 /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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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기억을 글로 데우는 에세이스트. 그리움 속에서 문장을 길어 올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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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령
시는 그림이고, 그림은 시입니다. 언어와 선(線)이 서로 기대어 피어나는 순간, 그 삶의 여백에서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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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봉
책과 달리기를 사랑하는 현직 반도체 엔지니어. 사람을 포함한 모든 동물과, 외국어 공부에 관심이 많습니다. 언젠가 글을 쓰다가 책도 내보고, 강연자로 무대에도 서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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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정
디즈니에서 10여 년 동안 세계 각국의 사람들을 만나며누군가의 휴가가 더 따뜻한 시간이 되도록 요리를 해왔습니다.은퇴 후에는 마음의 속도를 조금 늦추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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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담 유영준
소설 쓰는 사람. 운담(芸談)_옛분들은 오래된 서적에 향기로운 풀잎을 넣어 책과 그속에 이야기를 보존했다고 합니다. 꾸준히 향기로운 이야기꾼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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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도
그 사람의 눈빛을 보다가 그 사람의 눈물을 잡고 싶어 하루를 지새우는 탁구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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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두
쓰는 사람. 마음을 쓰는 사람. 글을 쓰는 사람. 이야기 듣는 일을 하면서 마음을 일렁이는 일상과 작은 생각을 소분합니다. 많은 것들에 미안해하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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