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울트라맨 Feb 10. 2023

heure et la vie

시간과 인생


L’heure me parle

시간이 내게 말했다


tu vois la vie en rose

너는 장및 빛 인생을 살꺼야


et je me vois

그리고 전 제 자신을 봅니다


(et) très bien

그리고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p.s: 한창 프랑스어에 빠져있던 시절, 시 짓기에도 빠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단어들을 조합하고 빼고, 해서 나온 자작시입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엄마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