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13
명
닫기
팔로잉
13
명
찐작가
"간호사지만 괜찮아." 4년차 간호사, 외상 전문 정형외과 재직중. 병원 생활과 퇴근 후 취미생활을 기록합니다. 투박한 글이지만 치열한 일상 속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팔로우
이일사삼공삼
살아있는 한 희망은 있다
팔로우
주정현
흔들리는 일상 속에서 내면의 중심을 잡는 방법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8년, 한국에서 8년 동안 세 아이를 키우며, 다양한 문화 속에서 부모로서 성장하는 중입니다.
팔로우
희원다움
저만의 속도로 제가 원하는 하루를 살아가고자 합니다. 정답이 없는 우리의 삶에서, 자신만의 속도와 몸짓으로 자신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우리 모두를 응원합니다
팔로우
강하리
웃음 많고 눈물 많은 내과 병동 간호사입니다.
팔로우
오미
매일 새로운 내일을 꿈꾸는 크루즈승무원 출신 정신과 간호사의 이야기- :)
팔로우
EPAULE
상처와 상실은 경험과 자산으로. 이 정도면 회복탄력성이 꽤나 좋은 편이죠.
팔로우
김보준
2년 4개월간 중환자실 간호사로 근무하다가 버킷리스트였던 세계여행의 꿈을 위해 과감히 사표를 던졌다. 현재는 인생의 제 2막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팔로우
김주이
간호학을 전공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내가 나의 일터와 일상에서 겪은 이야기들
팔로우
청랑
이것저것 작성하기 좋아하는 청랑입니다.
팔로우
Shio 시오
믿는대로 사는법을 고민하는, 지금은 이커머스 종사자. 이 모험이 어느덧 30대 중반까지!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