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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구통계
2.브레인스토밍 & 아이데이션 도구
3.사용자 플로우& Site Mapping Tools
4.와이어프레임 툴
5.UI 디자인 툴
6.프로토타이핑 툴
7.Handoff 툴
8.디자인 시스템 툴
9.경험 모니터링 도구
10.파일 관리 도구
11.2018년 디자이너들의 툴킷
12.2019년에 가장 뜰 도구
총 응답 2775
핵심 인사이트
UX 디자이너’ 와 ‘제품 디자이너'라는 직업은 특히 비슷하게 응답했다.
응답자의 83%가 10명이나 10명 이하로 구성된 디자인 팀에서 일한다.
기업 규모에 상관없이, 대부분의 디자인팀은 디자이너가 10명 이하다.
응답자의 80%는 맥을 디자인 용으로만 사용한다.
역할
“당신의 역할을 가장 잘 표현한 역할은?”
직장 경험
“일한 지 얼마나 되었나요?”
회사 규모
“회사에서 몇 명이 일하고 있나요?”
디자인 팀 규모
“디자인 팀은 몇 명인가요?”
회사 규모에 따른 디자인 팀 규모
장비
"주 디자인 장비는 무엇인가요?"
경험 디자인
“주로 어떤 디자인을 하나요?”
브레인스토밍을 하는 것은 사람마다 다른 것을 의미할 수 있지만, 디자이너들이 인터페이스를 만들기 전에 무엇을 하는지 알고 싶다. 브레인스토밍은 탐구적인 모의부터 요구사항을 수집하는 것 까지 모든 것을 의미한다. 대부분의 응답자는 여전히 노트나 화이트보드를 쓰지만, 스케치를 쓰는 사람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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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미디어는 아직까지 브레인스토밍 하는 게 가장 좋다.
2017년에 비해, Figma는 세 가지 어도비 툴을 모두 뛰어넘었다.
가장 많이 쓰는 브레인스토밍 툴
“브레인스토밍과 아이데이션 할 때 어떤 도구를 사용하는가요?”
2017년에는 유저 플로우에 대해 묻지 않아서 올해는 트렌드를 알 수 없었다. 디자이너들이 플로우와 경로에 대해 커뮤니케이션할 때 프로토타이핑 기능으로 자주 사용하는 어도비 XD나 Figma가 발전하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한 것에 놀랐다. 스케치는 사용자 플로우를 만드는데 적합하지 않아서, 앞으로 몇 년 안에 Overflow.io나 Lucidchart같은 전용 플로우 도구 사용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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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의 15%는 사용자 플로우를 만들 때 툴을 사용하지 않는다.
스케치는 사용자 플로우를 만드는데 가장 많이 쓰이는 툴이다.
응답자는 가능한 많은 솔루션을 얻기 위해 주요 도구를 사용하는 것 같다.
가장 많이 쓰는 사용자 플로우 툴
“사용자 플로우, 사이트 맵, 플로우 차트를 위해 어떤 툴을 사용하나요?”
와이어프레임 툴이 2018년에도 여전히 유효할까? 이 숫자들은 대부분의 디자이너가 기본 UX 설계 툴에서 와이어프레임을 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상위 10개를 크랙?하는 유일한 와이어프레임 툴은 Balsamiq이다. 내년에는 디자이너들이 실제로 전통적인 와이어 프레임을 만들었는지에 대해 더 자세하게 물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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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의 디자인 시스템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3% 디자이너들만 와이어프레임을 만들지 않았다.
Html/Css는 on 2017년에 더 높은 순위였는데, 올해는 거의 언급되지 않았다.(옵션이 바뀌었기 때문인 것 같다)
가장 많이 쓰는 와이어프레임 툴
“와이어프레임 할 때 어떤 툴을 사용하는가?”
가장 중요한 카테고리! 누가 스케치를 누를 수 있을까? 아직은 없다. 하지만 세계적으로 Figma가 발전하는 걸 보면 대단해 보인다. (윈도우 사용자들이 어떻게 스케치에 접속하는지 궁금하다면, virtual machine를 통해서라고 추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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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는 여전히 상위에 있다.
2017년에 디자이너들은 InVision Studio를 가장 흥미로운 도구라고 했지만, 아직 확실하게 채택하지는 않았다.
세 가지 어도비 툴은 거의 동일한 용도로 계속 사용된다.
가장 많이 쓰는 UI 디자인 툴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할 때 어떤 툴을 사용하나요?”
Mac과 Windows에서 가장 많이 쓰는 툴
매년, 가장 많이 변하는 종류의 툴이다. 올해도 끊임없이 변하고, 발전하고 있다. 스케치는 자사의 프로토타이핑 툴을 소개했고, 성공적으로 입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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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는 프로토타이핑 솔루션을 할 때 평균 3.5개의 툴을 사용한다.
스케치 프로토타이핑은 InVision Classic와 거의 비슷하다.
FramaX의 새 툴인 FramaerX는 이전 버전 Framer Classic보다 조금 더 많이 사용된다.
가장 많이 쓰는 프로토타이핑 툴
“프로토타이핑을 할 때 어떤 도구를 사용하나요?”
디자인을 코드로 제공하는 것은 일반적인 UX 툴 킷에서 최근에 개발된 것이다. 스케치나 어도비 XD같은 개별 툴 안에서 기능이 더 강해질수록, 더 좋은 툴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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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의 12%는 디자인을 전달할 때 핸드오프 툴을 사용하지 않는다.
2017년과 비교해서, 제플린은 인비전을 제치고 1위를 했다.
가장 많이 쓰는 핸드오프 툴
“핸드오프를 할 때 사용하는 툴은 무엇인가요?”
디자인 시스템, 컴포넌트 라이브러리, 패턴 라이브러리, 스타일 가이드. 뭐라고 부르든 간에 대부분 스케치로 만들었다. ( 혹은 전혀 사용하지 않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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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디자인 시스템 도구다.
응답자의 15%는 디자인 시스템을 가지고 있지 않다.(작년보다 28% 하락)
InVision Design System Manager(DSM)을 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인비전의 Craft는 여전히 많은 시장을 가지고 있다.
가장 많이 쓰는 디자인 시스템 툴
“(있다면) 어떤 툴을 사용하여 디자인 시스템을 관리하나요?”
흥미롭고 아직 개척되지 않은 부분이다. 사용하기가 어려워서 덜 사용한다고 생각한다. 디자이너는 이런 도구를 스스로 설정할 수 없다. 만약 이걸 사용하고 있지 않다면,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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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응답자 중 2명은 경험 모니터링 툴을 사용하지 않는다.
경험 모니터링 툴을 사용하는 응답자의 56%는 Hotjar를 사용한다.
2017년 응답과 거의 비슷하게 나왔는데, 이는 지난 1년 동안 시장이 많이 바뀌지 않았다는 것을 나타낸다.
가장 많이 쓰는 모니터링 툴
일부 파일 관리 서비스 (구글 드라이브, 드롭박스)는 버전 관리 도구를 제공하고, 일부 응답자는 Drive와 Abstract를 동시에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데이터는 분산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스템을 사용해서 파일을 관리하지 않는다니,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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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드라이브, 드롭박스는 계속 많이 사용되는 파일 관리 솔루션이다. 거의 모든 도구가 2017년부터 바뀌지 않았다.
응답자의 12%는 파일 관리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않았다.
응답자 중 Abstract 사용률은 2017년 후 7%에서 11%로 증가했다.
올해의 응답을 바탕으로, 각 카테고리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툴을 보여준다. Sketch는 여전히 상위에 있지만, 데이터를 더 깊게 파고들면, 거의 모든 카테고리에서 5위 안에 드는 Figma 같은 변화를 발견할 수 있다.
일부 디자이너들은 새로운 디자인 툴에 열광하지만, 이 응답자들은 그렇지 않다. 2019년에 어떤 툴이 시장에 나올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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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가장 낮은 수치인 피그마는 2019년 가장 흥미로운 도구로 부상했다.
InVision Studio는 상위권에 머물러 있으며, 많은 응답자들이 아직 이것을 시도하지 않았거나 향후 개발을 기다리고 있음을 나타낸다.
응답한 사람들은 항상 프리미어를 디자인 도구 버킷 리스트에 계속 둘 것처럼 보인다.
저자 : Taylor
원문 링크: https://uxtools.co/survey-2018#user-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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