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
까칠한 중고서점에 팔기 위해
좋은 문장을 만났지만 줄을 긋지 못했습니다.
똑똑해진 걸까요?
램프의 요정처럼 갇힌 걸까요?
<홍과 콩> 출간작가
글과 그림으로 생각과 마음을 나눕니다.